청년들에게 기본 교육이 박탈된 것을 증명해주는 새로운 설문 조사가 나왔습니다.
공산주의 피해자 조직인 The Victims of Communism Memorial Foundation (VOC)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미국인의 태도를 설문 조사했습니다. 결과는 역사 적과 또 현재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삶의 어두운 현실을 전혀 이해 못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5%의 청년 (18-30세)이 사회주의 후보를 투표하겠다고 하고 미국 경제 시스템을 완전하게 바꿔서 “공정한 점유율”을 위하여 소득 높은 시민들에게 세금을 많이 요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청년들이 기본적인 경제와 세계 업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현재 사회주의 나라의 대표인 베네수엘라는 가장 열심히 일하는 시민들에게 대량의 세금을 요구하고 여러 사회주의 사상의 규정을 세웠습니다. 결과는 굶는 시민들이 빵 배급 줄에 서서 기다리고, 상점들은 약탈당하고, 거리 싸움들로 아이들까지 짓밟혀 죽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또 현재의 일들을 보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듣기에는 좋은 외침들의 결과는 죽음의 챔버, 굶주림, 대량 무덤입니다. 이것이 청년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현실이고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이런 신념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첫 20여 년을 공립 교육 시스템에서 친사회주의/공산주의 세뇌를 받았습니다. 32%의 청년들은 조셉 스탈린보다 부시 대통령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수의 청년들은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42%의 청년들이 모택동을 인식했고, 40%가 게바라, 18%가 조셉 스탈린, 33%가 블라디미르 레닌, 18%가 블라디미르 푸틴을 인식했습니다.
레닌을 인식한 청년 중에서도 25%는 그를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레닌은 공산주의 독재자로 수 백만 명을 살인하고 대규모로 인권을 위반했는데 청년들을 그를 노동 계급 시민들의 챔피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사회의 근본이면 미국의 근본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공립학교에서 하나님과 역사적 사실은 거부하고 대체하여 친사회주의/공산주의 세뇌 교육 시키며 학생들의 감정과 자부심에 집중한 결과는 역사적 관점과 세계에 대한 일반적으로 무지한 어른 세대를 생성했습니다.
어떤 교육 시스템도 더는 의지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미국을 김정은 또는 히틀러 정권으로 만들기 전에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위험성을 다음 세대에게 교육 시키시기 바랍니다.
영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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