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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치열한 ‘영적 세계관’ 전쟁중!! -하-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김태오 목사 , 새라 김 사모 ( TVNext설립자/공동대표)

10-27-‘21



미국은 지금 치열한 ‘영적 세계관’ 전쟁중!! 미법무장관 Merrick Garland 이 공립학교안에서 공산주의 사상에 뿌리를 둔CRT가르치는것을 반대하는 부모들을 향해 “Domestic Terrorist” 라고 부르고 FBI 감시까지 부친것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 하 –

공산주의 사상을 “선”으로 가르치는 “비판적 인종이론 CRT” 를 반대하는 학부모운동이 급증하고 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여주세요!



지난 2021년 3월에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여 미연방 법무부 장관자리에 앉게 된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은 공산주의 사상에 뿌리박힌것이 이미 검증된 CRT (Critical Race Theory-비판적 인종이론)를 반대하는 학부모들을 “Domestic Terrorist -내부테러리스트” 라고 부른지 얼마안되어, 그것도 모자라, 지난 9월 14일는 FBI에 다음과 같이 요청하는 메모를 보내어 그의 거짓된 정보와 선동 및 협박성이 다분한 메모로 인해, 학부모들의 비판은 미전역에서 더 크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업적 – “성정체성 혁명 -Sex & Identity Revolution” 에 이어,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 건국 이념 바꾸기, 아이디얼러지 혁명”중!

학부모들은 지난 10년간 자신들도 모르는동안, 공립학교에 침투한 “성혁명, 정체성 혁명” 으로 인한 미국의 공립학의 포르노수준의 성교육을 받은 자신의 자녀들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는 가정들이 늘어난 가운데, 이제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악한 이념의 CRT를 “선하다” 라고 주입교육을 하려는 공립학교에 더 이상 참지 않고 항의를 하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에 뿌리내린 CRT 를 계속 좋은거라고 학군이 이야기하는것에 격분한 학부모들의 항의 사진중 하나 – 가장 격렬해 보이는걸로 고름)


학부모들의 생각과 다른 미연방 법무부장관:

그런데, 미연방 법무부 장관이라는 메릭 갈랜드는 자녀들을 공산주의 사상을 배우는것으로부터 보호하려는 학부모들편에 서기는 커명, “Domestic Terrorist – 국내 테러리스트들”라고 부르는것도 모자라서 학부모들이 진짜 테러를 했다는 실제 증거도 전혀없이 “범죄 행위의 증가”라고 적는등 인민재판 선동하는식의 언급으로 메모를 공개하며 FBI 로 하여금 학부모들을 “위협의대상”, 따라서 “감시대상” 으로 몰아갔습니다.

그런데, 그의 메모에는, 비판적 인종 이론(CRT) 홍보자들이 학부모들과 대중에게 위협을 가한 사례가 훨씬 더 많았다는 사실은 한개도 지적 하지 않고있는데, 과연 그의 주장은 공정한가요?

학부모들이 “테러” 를 한것은 전혀 없습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바이든 행정부의 메릭 갈랜드나 민주당 낸시 펠로시등 대부분의 이들은 CRT 를 반대하는 학부모들을 “내부 테러리스트”라고 지정하면서, 지난 몇년간 극좌파들의 진짜 테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한적도 없거니와 언급한다면 오히려 주류언론들을 통해, 이런 테러들을 미화 시키거나, 커버해주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없습니다. 더 나아가, 오바마 역시 아래사진과 같은 테러를 지적하기보다 시민들의 항의로만 얘기하였고요.

그들은, 주로 “트럼프 대통령에 격하게 화난 시민들의 항의일뿐이다” 라든지,

“ 이정도면 현트럼프 정부를 향한 그들의 평화 시위라고 봐야한다” 라고 했는데,

아래의 몇장의 사진들만 봐도 무엇이 진실인지 이야기해주지 않나요….?




윗사진: 미국 국기와 도시들마다 불을지르며 “Death to America” 를 외치는 BLM 과 반미운동단체들(주로 안티파, BLM)



메릭 갈렌드 법무부 장관이 적은 근거없이 학부모들을 “테러”라고 지적한 메모는 메모로 끝나지 않았다.

선량한 시민의 집까지 감시하는 FBI – 미국역사상 이럴수없다!!

갈랜드 법무부장관의 메모는 실제로 학부모들의 집까지 찾아가 비밀리 감시하는 FBI 에젠트을 발견한 학부모들의 SNS 메세지들은 미국을 공산주의사상으로 바꾸려는 극좌파 세력들에 대한 현실을 경고해주고 있습니다.

한예로, CRT 를 가장 강력히 반대하며 학군의 가장 많은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버지니아 북부의 한 엄마에 따르면, 미연방 FBI 는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 밖에서 항의했었던, 25 명의 부모들뿐 아니라, 연세높은 조부모 집앞에서까지 서성거리고 또는 숨어서 감시하였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한두번도 아니라 수없이.

Stacy Langton 이라는 여성은 여섯 아이의 엄마인데, WMAL 라디오에서도 금요일날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연방 정부 차량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알게된것은, 계속 우리집 주위를 맴돌고 있는 자량에 DHS [국토 안보부]라는 표시가 달려있었고, 얼마후 헬리콥터까지 떠서 약 30 분 동안 맴돌며 우리집에 스포트라이트를 빛나는했서 모두 놀랐다”

그녀는 본래 공립학교의 포느로수준의 성교육때부터 깨어있는 학부모입니다.

지난달 아들의 학교 도서관에서 소아성애를 묘사한 두 권의 포르노 책을 발견했을 때 교육위원회 운동에 참여했고, 9월 23일 폴스 교회의 루터 잭슨 MS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섹스 장난감 및 자위의 포르노 만화를 보여주는 책 중 하나에서 확대 된 페이지를 들고 교사들에게 다음처럼 항의한적도 있습니다.

“이 두 책 모두 소아성애, 성인남자와 소년 사이의 섹스를 포함하고 있다!!” 라고.

다음에 막시즘 – 공산주의 사상의 본질과 시작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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