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게 힘이다!! 알고 삽시다 시리즈 4.
Sarah Kim 사모/ Founder & Chair, Traditional Value for Next Generation(TVNEXT.org)
Chair for Korean – Christian Coalition of California
오늘은 조용히 들어와서 쓰나미처럼 강력하고 빠르게 우리 사회와 교회, 가정 속을 꿰뚫고 들어오는 잘못된 종교, Chrislam 과 미국의 헌법을 통째로 흔들고 있는 Sharia Law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CHRISLAM(Christian + Islam) & Sharia Law – 먼저 유럽에서부터 빠르게 번저나가기 시작했던 크리스람 과 샤리아 법안이 2000년 중반부부터 미국의 연방부(Federal) 와 주(State) 법안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끊임없이 서명운동을 벌이며 “종교의 자유”와 “Civil Rights”이란 명목 아래 자신들의 종교(모슬렘)와 자신들의 법(샤리아)을 조용히 미국의 법(US Constitution)과 종교(Christian) 속에 함께 통합하여 동일화 할것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의 군사들은 깨어 일어나서 Chrislam 과 Sharia Law가 얼마만큼 우리 속에(미국, 사회, 가정, 교회) 가까이 그리고 은근 슬쩍 들어왔는지를 깨닫고 오바마정부가이두가지를받아들이지말도록 강력히 우리의 VOICE와 반대의견 을 알려줘야 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Chrislam 은 무엇인가?
Chrislam 은 Christian 과 Islam 신앙들을 합쳐놓은 것이다. 나이지리아에서 시작된 종교로(Nigerian religion) 유럽 과 미국에까지 빠르게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확산하기 시작했다. 이 종교는 처음에는 Tel Tella 라는 사람에 의하여 1970년경에 시작이 되었다가 다시 1980년 데에 같은 이름을 가진 Tel Tella 라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 선교(The Will of God Mission)”이란 명칭과 더불어 Chrislam으로 세계로 더 많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그는 꿈속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서 기독교와 이슬람의 전쟁을 더는 일으키는 것을 막기 위해 두 종교를 합치라는 명령을 받고 시작하였다고 한다.
Chrislam 은 예배를 토요일에 한다. 기독교인들이 주일(일요일) 에 예배를 드리고 모슬렘은 금요일에 예배를 하기에 중간인 토요일로 한다고 한다. 예배때, 먼저 코란을 피고, 땅바닥에 앉아 알라에게 예배를 드리고 다음엔 의자에 앉아 하나님께 기독교 방식의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며, 예배의 스타일은 각자가 예배중에 원하는데로 할수 있다고 한다.
Chrislam 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도 모두 “아브라함의 자녀” 들이라고 함. 따라서 우리는 모두 같은 “하나님 또는 알라의 자녀” 들이므로 우리는 “하나, 한종교이다” 라는 주장이다.
똑같은 하나님? 성경에있는하나님 이 코란에있는알라와 똑같은 하나님이라고 가르치며 무하메드 모세와 예수님은 다들 “ 훌륭한 예언자” 로 믿는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부활절, 라마단(이슬람의 40일 금식기도하는 전통) 때 함께 행사를 한다.
Chrislam 의 위험: 유명한 교회지도잘들과 성도들까지 Chrislam 을 “세계 평화” “용납” “받아줌” 등등의 듣기에멋진 이름으로 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것이다. 현재, 뉴욕의 Ground Zero 모스크 에서는Samir Claiborned 와 Shane Salmanvoich 같은 Chrislam “사역자” 또는 “사역팀” 들을 통하여 Chrislam 을 “평화의 종교” 로 전파하며 집들을 방문하며 가르치고있다.
현제, 뉴욕의 Ground Zero 모스크 에서는Samir Claiborned 와 Shane Salmanvoich 같은 Chrislam “사역자” 또는 “사역팀” 들을 통하여 Chrislam 을 “평화의 종교” 로 전파하며 집들을 방문하며 가르치고있다.
Chrislam 을 받아들이고 있는 위험에 처한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의 모습들:
지난 2011년 2월경엔 Houston, Atlanta, Seattle, and Detroit 에 있는 교회들중 주일날(Sunday) 에, 이슬람에 서 가장 큰 예언자라고 얘기하는 모하메드(Mohammad) 를 가르치며 코란(Qurans) 을 성경옆에 놓고 말씀중에 똑같이 가르쳤다고 뉴스보도가 되었다.
무엇보다 Rick Warren and Robert Shuller 목사님들 같이 잘 알려지신 분들이 Chrislam 을 무척 긍정적 으로 받아드릴뿐 아니라 기독교가 이슬람을 더 많이 받아들이고 친분을 높여야 한다고 가르침으로 많은 성도들및 다른 교회들까지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성경에서는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고 가르치기 때문에 우리가 이슬람도 형제들로 용납하고 함께 할수있는 길을 열어야 하며 코란에도 “예수님” 의 이름이 25번씩이나 나온다며 이슬람에서 믿는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잘못가르치고있기에안타까울뿐이다.
Sharia Law를 잠시 파헤쳐 본다.
샤리아 법은 간단히 얘기하면 코란과 수나의 가르침에 기초한 이슬람의 법률이며 또한 이슬람들의 모든 도덕을 가르치는 지침서다. 마치 미국에는 US Constitution 이 있다면, 이슬람에는 샤리아 법률이 있으며, 더 나아가, 샤리아 법에 따라, 이슬람들의 도덕적 행위들 또한 심판을 받는다.
샤리아 의 사전적인 뜻: “물 마시는 곳으로 이끄는 길” 로 진리 또는 알라 하나님께 다가가는 길이란 뜻이다.
샤리아의 법을 이르는 주요 법원들은 코란 외에도 3 가지가 더 있고 그 모든 것들을 따른다.
참고: 수나와 하디스는 같은 법으로 취급
코란 (Koran- 모든 행위에 대한 선악의 판단기준 책)
수나(sunna: 예언자 마호메트의 언행과 범례를 가르치는 책)
하디스( Hadith: 예언자의 언행록 으로 수나를 기록한 책)
이즈마(ijma – 공동체의 합의법)
퀴야스(Qiyas: 유추)
따라서 모든 선악의 기준을 코란에서 먼저 찾아 따르며, 코란의 규정에 명문이 없을때 하디스에 기록된 수나에 따르고, 수나에서도 해당 규범을 찾지 못하면, 이즈마로 가서 찾고, 이즈마에서도 못찾으면 마지막으로 퀴야스에 의해 처리한다. 목욕, 예배, 순례, 장례 등에 관한 의례적인 규범에서부터, 혼인, 상속, 계약, 소송 및 비이슬람교도의 권리와 의무, 범죄, 형벌, 전쟁 등등 법적 규범및 모든 삶을 포함한다.
이 법적 규범을 어겼을경우에는 거기에 따르는 상당한 대가를 치르는데, 예를 들어, 영국 일간지 Daily Mail 는 2011년 5월에미인대회에나왔던우크라이나모슬렘여성이이슬람법인샤리아법을어겼다는이유로온몸에심하게돌에맞아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조사과정에서 모슬렘 청년의 고백에 의하면, “샤리아법” 에 따라 그 여자를 돌려쳐 죽였다는 것이며 자신은 자신들의 행동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샤리아 법을 헌법으로 규정한 나라들은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수단,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시민군 이다.
샤리아 법 몇가지 소개:
이법 은 여성들의 탈선을 막고 남성과 여성의 가치 기준과 차이를 엄격하게 두고 있다. 따라서, 미인대회에 나갔던 여자가 돌로 맞아 죽었어도 샤리아 법 규정에 따라 아무 가책은 없다.
계약이나, 유산 분배등을 할때 여인은 남자의 ½의 가치를 정하고 또 여인이 성폭행을 당했을 때는 4명의 남자 증인이 잇어야 그녀의 주장이 입증된다.
여자들에 대한 교육도 남자들의 교육 우선권에 밀리는것이 법적으로 명시되어있다.
금융 규범에서도 샤리아 코란법에 의하여 무척 복잡하고 거기에 준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참수(칼로 목 자름) 시킬 권리가 모슬렘 지도자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이슬람 금융은 1980년대 초 이집트의 테러조직 “모슬렘 형제단”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1988년 스위스에서 “알타크와 은혜” 이 설립되어 이슬람 과격 테러단체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자원금으로 사용되다가 나중에 그 일이 밝혀지며 9.11 뉴욕 테러 사건후 문을 닫았다.
5. 이슬람 전문가들이 설명하기는, 이슬람 법(샤리아) 에 의해 유대인, 기독교인, 힌두교,등 모슬렘이 아닌 비모슬렘을 모두 다 죽이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슬람 법인 샤리아 가 합법적으로 미국의 헌법과 합쳐진다면 기독교 종교의 자유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나이지리아 국민처럼 날마다 테러의 두려움에 떨게 될것은 시간문제가 될것이다.
미국속에 자기잡기 시작하는 “Sharia Law” & 오바마 와 정치적 상황:
이미 볼티모어(Baltimore) 뿐 아니라, 2004년에는 Arkansas 에 있는Little Rock 에 ”The Islamic Center for Human Excellence” 라는 곳이 만들어지며 모스크, 학교, 등등 이슬람의 문화센터를 세우고자 무슬람 리더들은 미국정부에 계속 서명서를 내고 있었다.
그러던중,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그리고 2011년 이집트에 있는 카이로에 갔을때 한 얘기중 “무슬람에 대한 친분을 높이며” 그들과의 “새로운 장” 을 열기위한다고 발언하며 오바마가 카이로스에서 더이상은 “미국이 크리스천 국가가 아니다” 라는 얘기를 함으로 많은 미국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경악하게 하였었다.
그뿐 아니라, 미국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 오바마는 미국은 더이상 이스라엘을 우호국가로 하지 않을것이라고 선포까지 했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9.11 테러사건이 있었던 뉴욕의 World Trade Center 바로 옆에 Ground Zero Mosque 를 짓도록 법안을 통과시켰다. 결국, 지난 2011년 9월 22일에모슬램들은이슬람문화센터의첫번째전시회밤을성공리에가질수있었다는보고가 있었다. 특별히 9.11 때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큰 공헌을 했던 Tim Brown 이라는 Firefighter 이 Ground Zero Mosque 짓는 법안을 수없이 강력히 반대하는 서명을 올렸으며 많은 시민이 서명서를 올렸었지만, 결국은 오바마 밑 오바마 정부에 의하여 통과가 된것이다.
기도가 없던 10th Anniversary on 9.11 Memorial Service: 2011년 9월 11일, 10년째되는 9.11 의기념행사때는 많은 정치인, 사회인사, 가족, 경찰, 소방서 등등과 함께 10년째 되는 9.11 을 기념하는 여러가지 행사는 있었으나, 오바마 정부로부터 기독교 리더들은 초청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따라서 9.11 을 당한 가족을 위로하는 기도 순서같은것은 전혀 없었다는것 또한 행사가 끝난후의 보도에 의해 많은 기독교 시민을 속상하게 만들었다.
미국의 최초 모슬램 정치인: Rep. Keith Ellison. (Democratic, 미네소타) 은 2007년부터 US Representative 로 미네소타 5th congressional district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2010 에 다시 뽑혀 미국 최초의 모슬렘U.S. Congressman 이 되었으며 최초로 미네소타에서 House Rep. 으로 뽑힌 African-American이기도 하다. 이 사람은 swearing –ceremony 때 성경책을 거부하고 코란(Koran) 책을 가지고 와서 swearing 하겠다고 하여 문제가 생겼었다.
오클라호마 샤리아 법안 통과 안됨: 지난 1월 10일, USA Today 의 보도로는 모슬램리더들과 모슬램을 우호하는 정치인들에 의하여 자신들의 종교와 샤리아 법안을 오클라호마 주에 통과시켜달라는 강력한 요구를 해왔으나, 통과되지 못했다. 앞으로도 미국의 다른주에 그리고 미국 헌법으로 들어오고자 하는 이슬람 법을 막을길은, 미국에 사는 우리들의 의견을 확실히 그리고 계속 하여 오바마 정부에 알려줘야할것이다.
샤리아 법안이 기독교에 주는영향? “종교평화” “세계평화” 로 위장한 큰 혼돈이다.
이슬람의 “알라” 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 과 절대로 같지 않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자, 전지전능한 구속자, 구원자, 사랑과 자비가 충만 하시고 오래 참으시며 신실하시고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부활하시고 살아계신 단한분뿐인 “유일신” 이시다. “알라” 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완전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예수님을 모하마드와 동일시 할수없다. 샤리아 법안은 이슬람 종교와 오른팔 왼팔같은 역할을 한다. 샤리아 법이 미국의 헌법안에 들어오면 당연히 기독교는 순교의 종교가 되는것이 시간문제일것이다.
결론: 미국에 Chrislam 과 같이 혼돈스러운 종교에 믿음의 교회들과 가족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계속 힘써 기도하고 성경말씀을제대로알며, Sharia Law 가 절대로 미국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기도하며, 서명운동등을 통해 우리의 의견을 강력히 오바마 와 그 정부에 알려야 할 책임의식을 가지고 의의 깃발을 들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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