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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멕시코 국경에 일어난 일을 숨기려고 애쓰고 있는 미디어

남서부 국경에서 입국하는 불법 이민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남서부 국경 항복 포트에서 입국하다가 불법 이민자로 제시된 사람들이 10월에 2만 명이었는데 11월에는 1만 6천 명으로 내려갔고 12월에는 1만 5천 명으로 더 내려갔습니다. 예비 보고에 따르면 1월에 가족 단위로 불법 입국하는 사람들이 42% 내려갔고 어른 없이 불법으로 입국하는 미성년자가 27% 내려갔습니다. 2월에는 40%가 내려갔고 3월에는 67% 정도가 내려간 것으로 예상한다고 국경 전 감독관 David V. Aguilar이 국회에서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부와 국경에서 국경 경찰들이 이민법을 집행하도록 지원하고 또 국경에 벽을 구축하는 계획만으로도 수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을 막았습니다.


Aguilar이 말하기를 이런 불법 이민자들의 감소사례가 이전 레이건 행정부에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수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에게 합법적 신분을 부여하기만 하고 국경 법은 제대로 집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 이민이 20년 동안 급증했습니다. 남서부 불법 이민이 급증하면게 되면 함께 급증하는 것이 있습니다. 남서부에서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오는 수천 명이 마약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법 이민이 급증하며 마약과 불법 약물 밀수도 함께 급증하여 엄청난 범죄의 증가로 이어지는 심감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 단순히 이민자들에게 법적 신분만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민법을 정당하게 집행하며 국경 벽을 건설하기 바라고, 국회가 이것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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