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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소녀를 강간한 모슬렘에 대한 충격적인 아이다호주 법정 판결

By 김태오목사/새라김 사모 설립자, 공동대표- Tvnext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

아이다호주의 진보주의 판사가 강간범들을 처벌하지 않고 도리어 피해자 가족을 처벌한 불의하고도 어처구니없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3명의 모슬렘은 5세 소녀인 Jayla를 강간했다고 유죄로 시인했지만 판사는 그들을 감옥에 보내지 않고 풀어주었습니다. 이 3명은 소녀를 oral, anal로 강간하고 심지어 소녀의 몸에 소변까지 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이 사건의 피해자는 모슬렘 남자들이지 자이라 소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3명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적은 강간범이 가장 큰 피해자라고 했습니다.

실제 피해자 자이라는 절차에 걸쳐 거의 언급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판사도 기소 변호사 Janice Kroeger도 자이라 이름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수석 대리인 기소 변호사 크러게르는 강간범들을 그들의 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것이 상식적인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강간범들을 방어하기 바빴고 강간범들을 계속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3명의 모슬렘 강간범들은 그들의 정신 치료 담당자들과 여러 사람이 참석하여 그들을 칭찬하며 방어해주고 법원 절차로 의해 오히려 그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판사는 어린 자이라가 이 3명의 강간범들에게 당한 충격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자이라의 부모님은 설명하기를 자이라가 강간 후로 심한 악몽을 꾸며 그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판사는 여러 시민들이 그의 판결에 대하여 공격할 것을 예상하고 판결에 대해서 말하지 못 하게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이라 가족이 공개적으로 판결에 대해 얘기하는 경우에는 감옥에 갈 수 있습니다. 3명의 모슬렘 남자들이 5세 소녀를 강간했는데 강간범들이 아닌 피해자 소녀의 부모들이 감옥에 갈 수도 있는 불합리하고도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3명 강간자 모두 벌금도 줄어들었을 뿐아니라, 집행 유예까지 받았습니다. 그들은 강간이 아닌 성적 음란 행위로만 유죄가 인정되었습니다. 법정에서 자이라를 언급한 사람은 자이라 엄마뿐이었습니다. 언급하자 자이라의 변호사가 도리어 자이라 엄마를 공격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자이라에 대한 정의가 지켜지지 않았으며 ,대중이 모슬렘 이민자들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는 자유주의자들의 필사적인 시도입니다. 이슬람 코란에 따르면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도록 허용합니다. 그러나 아이다호는 미국 헌법을 따르는 미국이지 코란을 따르는 이슬람 국가가 아닙니다.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정의를 중요시하는 미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이 나라를 위해 심각하게 기도할 때라는 신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해진 각본에 의해 한 쪽의 주장만 듣고 사태가 더 커지는 것을 막기에 급급한 판사의 모습은 이 나라의 정의가 어디까지 추락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슬렘이든 누구든 이 나라가 목숨을 걸고 지켰던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이 나라에서 살 자젹이 없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내린 판사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만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치적 정당성(political correct)을 위해 어린 자이라가 희생된 것뿐아니라 자이라의 가족이 당했을 충격과 상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자이라가 빨리 회복되기 바라고 미국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행해지는 정의가 온전히 회복되기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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