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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을 위해 기도한 다음세대


미대선에 기적이 일어난것은 그냥 일어난것이 아니라, 미전역에서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한 기도의 용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간절히 찾은 youth, 우리 다음세대들의 기도 또한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대선이 있기전에, 뉴욕의 Times Square 에서 갖은 기도와 예배의 모습입니다.


놀랍게도, 이 모임은 2009년 뉴욕주에 온통 반기독교적이고 무신론적인 내용들의 billboards 들이 판을 치는것을 보고 거룩한 분노를 느낀 Youth 들이 만든 “God Belongs in My City ” 라는 단체에 의해 처음생겨난 기도모임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그동안 계속 모여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공공장소에서 예배를 통해 알릴뿐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뉴욕도시에서 높이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그들을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게되는 일도 있었다고 기쁜소식을 전하는데, 이들이 이렇게 미대선 바로전날에 Bible Society Association 에서도 100% 반기독교(Anti-Christian) 도시로 손꼽은 바로 뉴욕 중심가에서 이렇게 담대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미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는것은 참으로 우리 다음세대에 소망이 있음을 알려주는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들외에도 앞으로도 더 많이 이런 간증들이 나올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동안 오바마정부의 사악한 정책들로 인해서 크리스천들이 자신에 신앙에 대한 침묵을 은연중 강요당했었지만, 앞으로는 달라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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