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함께 채팅을…’(chatwithcharley.org) 또는 Chatbot(챗봇) 이라는 위험한 웹사이트가 여성, 십대 소녀들은 물론 태아들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청원서를 통해 청소년들과 대학 여학생들, 여성들, 태아들을 보호해주세요.
서명된 청원서는 크리스 슈란크 조사 담당 부조사관(Chris Schrank Deputy Inspector General)에게 갑니다. 여러분이 서명할 청원서의 내용은 맨 아래 번역했으니 참조하세요.
9월 중순에 출시된 이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매우 해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익명의 사용자를 여러 단계로 유도하여 (어린 청소년들 포함)
2. 인증된 의사들의 처방전도 없이 우편으로 주문 낙태 약을 제공
3. 심지어 포장되지 않은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긴 약을 제공하는 인증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서비스 연락처 정보까지 제공!
참고로, 이러한 무모한 절차는 연방법과 주법에 위배됩니다.
한예로, 절망적이고 당황한 15세 소녀가 chatwithcharley.org (찰리와 함께 채팅)을 찾았을 때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익명으로 알 수 없는 공급자로부터 (정식 의사나 간호사가 아닐 수도 있음
표시가 없는 약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를 약들)을 구입하여
확실한 의료진의 지도와 가이드도 없이 15세 소녀가 그 위험한 낙태를 위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시간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찰리와 함께 채팅”은 “챗봇 찰리”라는 엡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특별히 청소년들이 이들의 주류 대상입니다. 무엇보다, “챗봇 찰리”는 연방법과 주정부 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처방전 없이 처방약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특별히, 많은 주에서 챗봇 찰리를 통해 사용되는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 사용은 임신 7주 이후 낙태약 사용을 금지하는 24개 주 낙태법에 따라 엄격하게 제한되고 있는 약입니다.
챗봇의 배후는?
이렇게 위험한 챗봇의 뒤에는 글로벌 낙태 대기업인 Planned Parenthood (미국가족계획연맹) 전직 간부들이 있습니다. Planned Parenthood는 미국뿐 아니라 온세계속에 있는 공립학교에 포르노수준의 성교육을 가르치는 선두 단체입니다. 그들의 전력을 보면, 그들은 자신들이 "섬김 대상" 이라고 주장하는 여성과 청소년의 생명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죽음의 agenda를 홍보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난 낙태 대기업 입니다.
결론: ChatWithCharley(채팅찰리와 함께)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대상이 되는 여성과 소녀들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의료 전문가의 가이드도 없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처방약을 복용하도록 부추깁니다. 또한 부모와 보호자의 동의나 지식 없이 미성년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하도록 조장합니다.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이 청원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 / 청소년들을 위협적이고 위험한 앱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원하면 꼭 싸인해주세요!!
여러분이 이 청원서에 서명함으로써 ChatWithCharley(채팅위드찰리)를 폐쇄시키면, 여러분은…
1. 귀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고 태어날 귀한 생명을 구하고
2. 어린 소녀들과 여성들에게 위협적인 무분별한 낙태의 위험으로 부터 보호!
3. 처방약의 불법 판매를 중단하고
4. 당국이 법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하며
5. 책임자들에게 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며,
6. 유사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7. 법 집행 기관과 당국이 여성, 청소년, 태아의 안녕과 안전을 우선시하도록함.
이 끔찍한 웹사이트가 더 이상 피해를 입히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꼭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악을 폐쇄시키고 선한 영향력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서명방법: 이멜만 넣고 Submit!
(아래 사진) 오른쪽 칸에 이멜주소를 적은후에 Submit 누르면 끝!
만일 다른 사람 이름(Jiyoung)이 있으면, 그 이름을 누르시면, 이멜주소와 이름을 적도록 나옵니다. 다른 사람이름을 지우고 여러분 이멜을 넣고 Submit 하세요.
아래는 청원서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오른쪽 서명 내용:
Petition to:
Chris Schrank Deputy Inspector General for Investigations
청원서를 보내는 대상 - 크리스 슈란크 조사 담당 부조사관(번역 by TVNEXT.org)
"아래 서명한 저희는 낙태 챗봇 찰리(chatwithcharley.org)의 활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9월 중순에 출시된 이 웹사이트는 인증된 의료진의 감독 없이 심각한 의료 시술인 낙태에 대한 익명의 의료 조언을 제공합니다.
Charley(찰리)는 일련의 단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임신 후 최대 몇 개월까지 우편 주문 낙태 약을 구매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심지어 포장되지 않은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긴 약을 제공하는 서비스 연락처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무모한 행동은 처방전을 요구하는 연방법에 위배되며, 임신 7주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있는 24개 주의 규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또한, 찰리는 여성과 소녀들에게 주정부법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그들의 건강과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합니다. 임신 기간이나 사용자의 나이에 관계없이 이러한 강력한 약물에 대한 무제한 접근을 제공하며, 이는 연방법과 주법을 모두 심각하게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제작자인 톰 수박과 세실 리차드(이전 Planned Parenthood-미국가족계획연맹 소속)는 취약한 여성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허점을 악용하고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 스러운 관행을 조사하고 필요한 법적 처벌을 시행하여 공중 보건을 보호하고 우리 법 체계의 무결성을 지켜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Your Name- 윗사진에 보이는 오른쪽에 이멜(email) 을 쓰고 submit 하시면 영문편지에 여러분 이름이 적혀서 크리스 슈란크 조사 담당 부조사관에게 청원편지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