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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AB957, AB223 상원 공청회 -내 자녀 성정체성 보호는 정부의 권리인가? 학부모의 권리인가 논쟁! 정부의 공립세뇌 교육에 맞서 싸우는 학부모들!

By 새라김 사모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 -설립자, 공동대표) 6. 14. 2023



간단한 업데잇을 드립니다.


이번에, AB957, AB223 반대운동에 서명, 전화걸기, 기도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청회 시작전: Rally, 기도회, 기자회견

저희쪽 단체, 사람들은 오전 일찍부터 새크라멘토 Capital 에는 모여, 기도모임과 기자회견을 위한 Rally 가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자신의 자녀를 학교의 정체성 정치 아이디얼러지에 빼앗겨 영원히 자녀의 목숨까지 앗아간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비슷한 상황을 맞이한 실제적 경험을 한 학부모들의 이야기가 나누어졌으며, 듣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눈물로 가득 차게 했습니다.


공청회때:


공청회때는, 기자회견때 나눴던 학부모들중, 두명의 학부모가 AB957 과 AB223 공청회에서 각각 반대의견을 강력히 호소하였습니다.


우리 쪽에서 나온 첫번째 학부모: Erin Friday

Erin Friday 는 평생을 민주당으로 살았던 학부모이고 변호사인데, 학교에서 연락없이, 자신의 아이가 학교에서 세뇌를 당하고 트랜스가 되었다가 지금은 후회하고 돌아왔지만,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 damage 로 깊은 상처를 이켜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Erin Friday 는, 작년 여름 캘리포니아 LA지역에서, 저희 단체 TVNEXT 와 여러 미국단체들이 연합하여 진행했던 Do No Harm (Detransitioners Day) 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Testify 한 엄마는 Abigail Martinez: 아비게일 마티네즈 학부모는, 공립학교의 트랜스 아이디어러지(Ideology)때문에 딸을 영원히 잃었다고 눈물을 글썽했습니다. 너무 가슴아픈 일입니다.


링크를 눌러서 꼭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lygWmWD_6w





공청회 결론: AB957, AB223

우리 쪽의 반대한 사람들과 단체들이 찬성한 사람들과 단체들보다 적어도, 7 배에서 8배는 많았지만, 결국

상원의원 Judiciary Committee Floor 에서

8:2 로 통과되었습니다.


총 11명중:

민주당: 8명 찬성. 공화당: 2명 전체 반대.

NV: Stern (D)







맨 아래, Scott Wilk (공화당) 의원의 간절한 이야기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6월 20일로 미루어진 AB665 를 위해서 계속 전화와 편지 보내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AB957, AB223, AB665 발의안 내용 및 서명방법 읽기(한/영): https://www.tvnext.org/post/topurgent-ab665-ab957-ab223-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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