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로 아는 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김태오 목사, 새라 김 사모 (Tvnext 설립자, 공동대표)
5.5.2022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차세대의 소중하고 존귀한 성별, 그들의 성정체성을 적극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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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그림: 지난 첫 공청회에서 악조례에 찬성한 3명. 이번 마지막 조례 때 모두 반대하도록 여러분의 전화/이멜/공청회 참석하기 등의 Action 이 꼭 요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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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화요일, 5월 10일 샌디에고 카운티 감독 위원회에서는 “여학생들 과 여성들만의 Private 한 시설들 과 전용 스포츠 경기에 남학생 과 남성들을 정식으로 의무화 (enforce the mandate” 하는 법령/조례(ordinance)를 결정하는 투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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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조례/법령이 통과되면 샌디에고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전체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
그나마 수년간 눈치 보며 피해가면서 양심을 지킬 수 있었던 아주 소수의 학군들, 학교, 주로 크리스천 교사들까지 예외 없이, 이 악 조례를 의무적으로 따라야 만 합니다. 만일 이행치 않는 것이 걸릴 경우 심각한 역차별을 당해도 “법”적으로 이길수 없게 됩니다.
양심 있는 교사들의 신앙의 자유, 학생들의 배움의 자유까지 무너뜨리는 조례/법령이 될 것이며, 어쩔 수없이 직업을 고만두는 선생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입니다.
양심과 과학대로 가르치던 소수의 교사들 마저도 ‘생물학적 남성과 소년들’ 이 ‘생물학적 소녀들’ 스포츠, 소녀 라커룸(옷 갈아 있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법”적으로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십대 여성 교도소에도 십대 남자들이 “여자”라고 하면 들어가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사회심리적, 사회정신적으로 큰 혼돈과 아픔, 돌이길 수 없는 악의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이러한 악한 일들이 실행되는 것을 막거나, 선한의도로 악법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은 심각한 역차별과 소송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어린 10살 여학생이 남학생을 화장실에서 보고 놀라 울고 있을 때, 여자라고 하는 남학생을 화장실에서 나가게 한다면, 그 선생은 처벌을 받을 수도 있고 소송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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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 조례/법령이 어떻게 여성과 소녀들을 보호하며 시민의 자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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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이미 성정체성, 성별, 젠더(SOGI)를 비 성경적이고 비과학적으로 주정부 차원에서 통과시킨 법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영향에 따라 너무 심한 포르노 수준의 수업들은 조금씩 스킵을 해도 소송까지 가는 일은 피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조례/법령이 통과되면 그런 “예외” “교사들이 갖을 수 있는 헌법적 자유”는 완전히 사라지고 마치 공산주의 국가처럼 censoring을 통해 정부가 가르치라는 것만 가르치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 됩니다. 그 피해자들은 고스란이 우리 다음세대, 여러분의 자녀들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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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런 조례/법령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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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바마가 시작한 “성정체성 혁명 정치 -Sexual Identity Revolution Politic” 로 미국안에 역사적인 획을 그었습니다.
그 이후, 정치를 통해 비윤리적이고 반기독교 악 정책들이 허용되는 문이 활짝 열리고 미국안에는 총체적으로 (개인, 가정, 사회, 문화, 미디어, 심지어 교회까지) 상상할 수 없는 반 성경적인 변화들이 재빠르게 생겨났습니다.
그러다가, 트럼프때만 과학적인 성별이 주장되고 다시 합법화되었지요.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가 백악관에 들어오자 마자 제일 먼저 실행한 것이 바로 “LGBTQ+++ 인권 확장” 이며 비 성경적인 “Identity 정체성” 정책들을 활개치듯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H.R.5. 외에도 “Transgender Movement”를 만들어 가는 것에 수많은 재정후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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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 TO TAKE!! 마지막 공청회가 다음주 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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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전화 걸어서 얘기할 수 있도록 Talking Point 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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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간단한 Talking Point: My name is ______, I live in ________ county. I am calling to ask the Board of Supervisors to VOTE NO on Ordinance(올디넨스) on Tuesday, May 10th at the 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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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민들의 투표는 가정, 사회, 문화, 신앙의 자유까지 모든 것을 바꿀 영향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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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오바마 전대통령과 그 행정부는 1. “동성애 허용 정책-LGBT”로 시작하여 2. “동성애 확장 정책 -LGBTQ -Queer을 더함” 를 허락했고 거기서 더 심리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까지 최악인 “성전환(Sex Change)를 정상화 하기 위해 3. “트랜스젠더 알리기 운동- Transgender Awareness”를 시작하고 지금 바이든 행정부는 들어오자 마자, 4, “인권, Equality LGBTQ+++”라고 사탕발림하여, “트랜스젠더 확장 -Expanding Rights of Transgenders” 정책을 강력히 밀어 부치고 있습니다.
결국 미연방차원에서 6. 소아성애자 (Pedophile) 까지도 “정상” 임을 인정하게 의무화 강압하려는 건데, (예: H.R. 5) 그 뒤는 무엇이 올까요…? 이것은 예상도 상상도 아니라 이미 시민들에 의해 뽑힌 대통령, 하원, 상원 의원들, 입법부 등등을 통해 실제로 수없이 통과된 악법들과 정치 정책들을 통해 검증된 사실들입니다. (법안들은 tvnext.org 에 가셔서 “법안” category에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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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예비선거와 11월에 있을 선거 때 꼭 우편으로 직접 가서 투표하세요. Mail-In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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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는 정치를 위한 정치 자료가 아닌, 가정과 우리 자녀들의 미래, 차세대가 건강하게 자라서 그들도 선한 영향력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하나님이 주인 되신 더 건강하고 밝은 사회와 국가를 만들어 나 갈수 있도록 길을 준비해 주기 위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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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매 선거때마다 미국 협력단체들과 함께 candidate 들에게 설문조사(그들의 가치관 및 그동안의 투표 전력)를 요청하고 그 설문조사를 통해 선한 정책들을 펼칠 candidate 들과 그렇지 못한 전력을 가진 candidate 들의 Track of record & fact base 로 분석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곧 저희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참조하시어 여러분 도시를 건강하게 회복시킬 성경적 가치관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진 정치 리더들을 뽑으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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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정부는 시민들을 위한 것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때 만이 올바른 정부입니다. 정부가 부패했다면, 사회가 더 깊은 어둠에 빠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거역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 시민들의 책임이며,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크리스천들의 큰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