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수사국 (FBI)이 클린턴을 다시 수사하겠다고 발표하고 거의 매시간 새로운 폭발적인 정보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를 나눕니다:
기소 – 연방 수사국 소스가 말하기를 클린턴 재단 문제로 힐러리가 기소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유일한 장애는 법무부가 막으려고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서버 해킹 – 연방 수사국 소스가 말하기를 힐러리의 서버가 적어도 5개의 외국 정보기관에 의해 해킹 된 확률이 99%라고 했습니다.
속보 개발 – 연방 수사국이 힐러리의 오른팔 Huma Abedin의 남편인 Anthony Weiner의 컴퓨터에서 찾은 이멜들이 중복이 아닌 새로운 이멜이며 기밀된 국가 정보가 있는 이멜도 있습니다. 적어도 5개의 연방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클린턴 재단 조사 – 기소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클린턴 재단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조사는 지금까지 보고한 것보다 훨씬 더 광대하다고 했습니다. WikiLeaks가 공개하기 전에부터 매일 새로운 정보가 수집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멜 조사 – 힐러리의 서버와 힐러리 팀의 서버에서 기밀한 국가 정보가 있는 이멜들을 국가 안보부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반역 – 국가 안보 위원회장이 힐러리가 반역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힐러리는 연방 정부에서 가장 기밀한 정보가 있는 7개의 특별한 접근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미국의 비밀 작전을 포함한 기밀한 국가 정보를 외국 정보 기관에 노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해외의 미군을 위태롭게 했습니다.
법무부 은폐 – 연방 수사국이 힐러리를 기소할 충분한 증거가 있었지만, 클린턴 재단을 수사하는 연방 수사국의 수사관들에게 법무부의 높은 관계자들이 수사를 막았습니다.
노출된 이멜의 근거 – 노출된 이멜들이 러시아가 아닌 것을 WikiLeaks가 밝혔습니다. 힐러리와 민주당은 러시아가 대선을 방해하기 위해 이멜을 노출했다고 반복하여 말했고 힐러리도 17개의 미국 정부 기관이 러시아가 노출했다고 거짓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힐러리와 민주당은 이멜의 내용은 분쟁하지 않았습니다.
힐러리를 경고한 Podesta – 노출된 2014년 이멜에 힐러리 캠페인 위원장인 Podesta가 힐러리에게 개인 이멜로 국가 정보를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개발되고 있는 정보들이 확인되면 힐러리는 백악관이 아닌 감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수년 동안 부패하고 있던 정부가 다 노출되고 정의가 회복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