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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연방 세금으로 진행되는 공립학교 프로그램속에, 이슬람을 문화뿐 아니라 종교 및 신(God)으로까지 고백하게 하는 비헌법적인 수업프로그램!

미국 공립학교에서는 “Access Islam / 이슬람 접근”이라는 교재로 5-12학년 학생에게 이슬람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업 내용애 포함된 것은 “Five Pillars of Islam / 이슬람의 5 기둥”으로 이슬람에 대한 기본 믿음과 이슬람 기도를 배웁니다. “Salat / 이슬람 예배”에서는 기도 생활과 매일 예배하는 데 있어서 코란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슬람 성경인 코란을 배웁니다. 학생들은 코란은 알라신의 말이라고 배우며 코란과 Hadith 구절들을 공부하고 그중 한 구절을 선택하여 어떻게 삶에 응용할지 그리고 응용할지도 설명해야 합니다.

교재로 채택된 비디오에서는 기독교인이었다가 모슬렘이 된 사람이 학생들에게 이슬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종교이라고 하며 알라신에게 순종하라고 조언하는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은 세계 종교에 대한 교육이 아니란 세뇌교육이며, 이러한 편향된 내용을 이슬람 사립 학교에서가 아닌 미국 납세자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학교에서 우리 자녀들을 세뇌교육 하고 있다는것은 참으로 기가막히고 비헌법적이며 더 나아가 무서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concerned 부모들을 대표하여 Christian Action Network (CAN)에서 새로운 미국 교육부 장관인 Betsy DeVos에게 “Access Islam” 연방 자금을 끊으라고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편지에는 어린 학생들의 교재가 유대교, 기독교, 힌두교, 등 다른 종교들과는 불균형적을 이루며 오로지 이슬람 우호적이고, 이슬람을 친근감있고 긍정적이게만 가르치고 있기에 balance 도 맞지 않을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수업이라고 전달했습니다. 세계 종교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양면을 보여주는 교육 목적에 대한 자료라고 할수없다는것도 지적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슬람 교재는 학생들의 기존 신앙을 혼돈시키고 공격할수있도록 학생들을 유도할 뿐 아니라 헌법에도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CAN 변호사가 말하기를 지금 공립학교에서 주기도문 낭송을 상상할 수 있냐고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고 십자가를 교실에 걸어놓고 예수님께 기도하도록 가르칠 수 있는 현실이냐고 반문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와 성경과 십자가와 기독교 기도는 벌써 50여년전에 John F. Kennedy 대통령과 법정에 의해 공립 학교에서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미국 연방 통계에 따르면 모슬렘보다 유대인이 훨씬 더 학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유대교의 현실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고 있다고 리포트 하고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와 그당시 교육부는 이슬람 세뇌교육을 지지해왔었지만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가 올라오면서 뽑혀진 Betsy DeVos 교육부 장관이 공립학교에서 불공평하고 비헌법적으로 운행되고있는 이슬람 세뇌교육프로그램을 막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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