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로 아는 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김동규 간사
Penn State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맡았던 Sam Richards 사회학 교수의 수업은 필수는 아니지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고 자유주의에서 보수주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학생들과 토론하며 주제를 탐구하는 인기 있는 선택 과목입니다.
Sam Richards 교수는 그가 강의하는 사회학 수업에서 “트랜스 이슈, 트랜스-디렉터리 급진적 페미니스트(TERFS), 그리고 바이너리” 라는 제목으로 토론을 했고, 수업 중 학생들에게 “게이나 레즈비언 포르노”를 보면 성적인 면의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Sam Richards 교수는 “만약 당신이 이성애자라면, 게이나 레즈비언 포르노를 보고 얼마나 빨리 흥분하는지, 그리고 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통제할 수 없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꼭 포르노를 보라고 권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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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Richards 교수는 유튜브에서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학생들과 논의하는 방송을 자주해서 한국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고 또한 한 영상에서는 중국이 3-40년후에 전 세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이제 중국이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니 중국어를 미리 배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도 해서 친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트랜스젠더였던 학생에게 전해 들었던 서서 소변을 보는 방법, 즉 가죽 같은 것을 동그랗게 말아 서서 쉽게 변기에 소변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여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강의를 하는 이런 미국의 명문대학 교수에게서 도대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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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동영상이 논란을 일으킨 후에 바로 비공개로 바꾸었지만 학교측에서는 Sam Richards 교수를 지지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자유로운 토론과 비판적 사고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선 교수진에게 학문적인 자유로운 강의가 필요하다고 매우 비생산적인 변명을 이유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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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육부는 도대체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임무는 교육의 우수성을 육성하고 평등한 접근을 보장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와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준비를 촉진하는 것이다.” 라고 미국의 교육부는 말하고 있지만 오히려 학생들을 타락의 길로 몰아가고 있으며 대학교뿐만이 아닌 고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초등학교까지 상상할 수 없는 내용들이 강의에 허용되고 있는 극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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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Richards 교수의 수업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지금 당신의 자녀가 듣고 있는 수업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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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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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자녀들을 보호하고 지키기 원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성경적 세계관 학교” 가 올 봄에 드디어 열립니다. 자녀들이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올바른 문제파악도 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성경적 세계관으로 그들을 실제적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도울 수 있을지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Tvnext.org 홈페이지에 자주 와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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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Link:
Penn State Professor Encourages Students: ‘Watch Gay Porn’
Penn State Professor Encouraged Students to Watch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