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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샌프란시스코가 아니고 텍사스 휴스턴이다!!”

아는게 힘이다!  세계관 전쟁!

                                                                                                               6. 27. 2017

By  김태오 목사 / 새라 김 사모 – 설립자,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 (TVNEXT.org)                                                                                  한인대표 , Christian Coalition for California

동성애운동 역사수업 학교 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에 반기를 휴스턴 지역 목사들

지난 6월 22일,  미국 역사 수업에 LGBTQ 공부를 포함하자는 휴스턴 Independent 학군 교감인  Dr. Richard Carranza(리차드 카란사) 의 강력한 제안에 휴스턴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학군 교감 카란사는 지역 흑인 사회 신문인 Houston Defender이 주최한 모임에서 연설하기를 LGBTQ와 소수 민족에 대한 공부를 학군 역사 수업 교과 과정에 포함하면,  학생들이 미국의 과거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미국 역사에 LGBTQ 운동은 많은 경우에 민권 역사 라고 불려지며 미국 역사의 일부 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학업에 이 공부를 포함시킴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의 정체성에 대하여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휴스턴 지역 목사들은 대답하길,  학생들에게 LGBTQ 역사를 “민권운동” 또는 “시민들의 운동””으로만 가르치는 것은 왜곡된 역사다.   왜냐하면,  동성애운동은 전적으로 동성애인권운동단체와 자유진보주의 정치인들의 산물이기때문이다 라고 하며,  진짜 동성애자들은 정치인들의 동성애 운동에 반대하는 동성애자들도 많이 찾을수있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몇년전에 LGBTQ성전환 화장실 및 결혼합법화를 무산시키는 운동에 나섰던 휴스턴 지역 목사 이사회 감독인 Dave Welch 목사는 “카란사 교감은 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추진했었던 정책을 휴스턴에 가지고 오려는 노력이 성공하지 않기를 바란다.  카란사는 바람직하지 않은 성적 생활 방식과 성적 혼란, 그리고 전통적인 가족에 대한 적대감을 정상화시킨  샌프란시스코도시,  캘리포니아주가 수출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휴스턴 학군 위원회가 카란사에게 되새겨줘야 하는 것은 이곳은 모든 인종의 사람들이 아직도 어린이를 보호하고 양육하며  건강하게 교육하는 곳이지,  아이들을 ‘급진적인 정치 의제 실험용’ 으로 이용하지 않는 텍사스라는것이다.”라고 따끔하게 지적하며 어린이는 오로지 보호대상이지 실험대상이 아님을 다시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카란사 교감은 휴스턴에 가기 전에 샌프란시스코 학군에서 교감으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일했던 사람!

그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동안 일부 공립학교들이 LGBTQ 수업 과정을 시작하도록 감독했었고, 결국 2016년에 자유진보주의로 이미 잘 알려진 캘리포니아 주 교육위원회에서는 만장일치로 LGBTQ   역사를 긍정적으로 수업 과정에 추가하기로 결정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사람입니다.   이 수업은 미국에 LGBTQ 역할에 관한 공부를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포함하는데,  예를 들어, 4학년부터는 학생들이 1950년대에 등장한 미국의 최초의 동성애 권리 단체들에 대해서 배우고 동성 결혼 합법화를 포함한 LGBTQ 사람들이 수년간 겪어야 했던 여러 투쟁에 대해 한쪽으로 기울어진 관점으로만 배우게 됩니다.

카란사 교감은 말하기를 아직 LGBTQ 교과 과정에 대해 대화만 시작했고 새로운 교육 과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그가 하고자 하는것은 휴스턴 목사님들이 우려하시듯 너무나도 눈에 선하게  우리 자녀들의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정책임을 지난 2010년 SB48 이 통과됬을때부터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올바로 세우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위협에 침묵하지 않고 담대하게 맞서는 휴스턴 지역 목사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5년에도 휴스턴 성전환자 화장실 조례에 대해서도 이분들이 나서서 싸워서 이겼고 이번에도 우리 자녀들을 위해 또 싸워주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생각할 포인트:

미주 지역의 한인교회및 모든 교회들이 이분들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은 많은 교회들이 개교회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이분들은 오히려 더 큰 안목을 가지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정치, 교육, 문화에 대한 비성경적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악한 영들의 움직임에 침묵할 때 그 침묵은 ‘금’이 아니라 도리어 ‘칼’이 되어 우리 자녀들에게 지금도 계속 돌아오고 있음을 우리 학부모들과 영적 리더들은 기억해야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것은, 우리가 성경적 세계관을 자녀들에게 가르치지 않는다면,  세상이 먼저 우리 자녀들에게 세상의 악을 따르는 제자를 삼는다는것입니다. 

우리 모든 크리스챤들과 교회들이 모든 영역의 현안들에 대해 올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반응과 대안으로 맞서 나간다면 세상은 분명히 달라질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교회 안에서만의 ‘소금과 빛’ 이 아닌 ‘세상’에서의 소금과 빛인 것을 기억하며 담대하게 맞서고 있는 휴스턴 지역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이미 진보자유 정책으로 무너진 도시들이 다시 회복될수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문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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