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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가정들은 꼭 봐야 할 영화 – Indivisible (나눌 수 없는)

By  Tvnext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  문화 나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결혼, 가정, 소명을 위기로부터 지키려는 가정의 가슴 뭉클한 감동의 True Story!

The Grace Card, Fire Proof,  War Room 등의 기독교 영화들을  제작하고 연출한 제작자들에 의해 One Marriage, One Family, Under God 이라는 theme 을 가진  INDIVISIBLE’  영화가 10월 26일부터 개봉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묶은것들 (결혼, 가정, 국가까지도) 을 인간의 힘으로 갈라놓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영화입니다.

‘Indivisible (불가분의-나눌수없는)’ 영화는 미국의 국기에 대한 선서(Pledge of Allegiance) 에서 나오는 단어중 하나인데,  이 “Indivisible”  라는 단어가 의미하는것은 매우 중요하고 큽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이 단어가 담고 있는 깊은 의미들을  결혼, 가정, 신앙과 갈등속에서  현실적으로  잘 다루고 있는 영화라고 여겨집니다.  특별히 직접  느끼지 못했을, 그러나 잊어서는 안될 중요한 포인트들을 배우게 됩니다.  

특별히 지금 공립학교나 사회에서 “나(self)” “나의 감정” “나중심” 적인 교육으로 세뇌되고 있는 우리 자녀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한다면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교육과 인생의 목적과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소명을 생각하게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세대에 사탄의 문화, 미혹과 혼돈의 미디아가 넘쳐나는  지금,   크리스천 영화를 봄으로 우리들의 ticket 비용이 앞으로 우리자녀들이 안심하고 볼수있는 더 좋은 기독교 미디아 문화를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기에 기독교 영화가 나올때마다  더 더욱 많은 격려와 관람을 권면합니다. 

간추린 영화 내용:


‘Indivisible’ 는 육군 Chaplin 인  대런 터너 (Darren Turner)와 그의 아내 헤더 (Heather)의 사랑과 가정, 결혼, 그리고 그들의 신앙안에서  struggle들을 go through 하는 실화를 바탕으로합니다.

강력하고 신앙심이 가득한 결혼 생활을 통해 터너들은 하나님, 가족, 나라를 위해 봉사 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이라크 전쟁터로 배치된 대런 터너 채플린은 자신이 생각지 못한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들을 겪게 되고 정신적으로 어려워지게 되는데, 특별히 사랑하는 동료들의 죽음을 보면서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한편 집에서는 아기가 태어나고 아이들은 계속 자라며, 남편을 전쟁터로 보낸 아내들은 한 밤 중에 누가 문을 두드리면 혹시나 좋지 않은 소식일까봐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깊이 새겨 져있는 전쟁의 흉터로 인해 군인들의 집으로의 귀환은 가족이 오랫동안 기대하며  기다렸던 어떤 것과도 크게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없는 마음의 짐을 진채로, 터너부부는 그들이 한 번 더 또다른 모양의 전투와 맞설지를 결정해야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그들의 결혼 생활을 구하기위한 싸움과 갈등, 그리고 신앙과 주위의 신앙의 친구들의 도움을 받는 모습 등은 보는 이들을 감동으로 이끕니다. 

PG-13 이지만 아이들이  여느 PG13 영화들보다 훨씬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 영화입니다.   따라서, 영화를 함께 본 후 가족들이 여러 주제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함께 나눈다면 보다 더 유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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