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Facebook,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에게 “혐오 발언”으로 금지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사과

By 김태오 목사, 새라 김 사모. 설립자/공동대표

01-05-2019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레함 목사는 2년 전 그가 쓴 글 때문에 지난 주 페이스북에서 금지 조치를 당했는데, 이제 페이스북은 그 일에 대하여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이 “그래함 목사가 2016년도에 올린 글에 대하여 노스캐롤라이나 의회법 2안(화장실 법안)의 커뮤니티 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뒤 24시간 동안 페이스북을 금지시켰다는 사실을 페이스북 팔로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같다. 페이스북은 언론을 감시하기 위한 비밀 규칙서를 가지고 있다. 나는 지난주 24시간 동안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왜? 2016년 노스캐롤라이나 주(州)의 ‘성전환자 화장실 법’에 대한 글 때문이었다.”

사실상, 그래함 목사님의 말씀은 확증되었습니다.   페이스북측에서 그래함 목사님의  폐북 게시물에 “증오적인 발언“이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그래함목사의 폐북사용을 금지했기때문입니다.

그 후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6년에 썼던 포스팅 사본을 올려놓고 “여기서 증오하는 말이 보이는가?“라고 물었습니다.

그 포스트된 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오랜 동성애자 인권운동가인 Bruce Springsteen이 노스캐롤라이나 콘서트를 취소했다. 그는 남자가 여자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노스 캐롤라이나 법 제 HB2가 ‘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뒷걸음 치고 있다’고 말한다.   진정, 이법안이 뒷걸음치고 있는 법안인가?   그렇지 않다.    이런일들을 볼수록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을 존중하고 경외하며,  적어도 자연적인 상식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어 “하나님없는 세속주의와 정치적 정당성(political correctness)에 굴복하고 죄를 포용하는  스프링스틴은 진보가 아니다.  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Pat McCrory와  Dan Forest 부지사, 그리고 우리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입법자들을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한다. HB2는 여성과 어린이의 안전과 사생활을 보호하고 이 주의 수백만 명의 신앙심을 가진 시민들의 인권을 지켜준다.

Christian Post에 따르면, 그래험 목사는 후에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부터 사과를 받았습니다. 그래함 목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페이스 북 회사측의 사과문은 “우리의 실수로 당신이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이 우리의 커뮤니티 기준에 어긋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삭제당한 것 같다. 우리는 당신에게 사과를 구하며, 우리가 당신의 컨텐츠를 복원했고, 우리 회사측의 잘못된 행동과 관련된 당신의 계정에 대한 어떤 차단도 제거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함 목사는 “페이스북이 사과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그들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모든 진리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고 썼습니다.

소셜미디어가 기독교 가치관을 포함한 보수주의자들의 견해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헌법에 보장된 언론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 상에서도 보수적이든, 진보적이든 공익에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공평한 표현의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다행히도, 프랭클린 그래험 목사의 현명한 대처로 인해 페이스북 측의 사과와 함께 소셜 미디어 계정이 복원된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의 소통 수단인 소셜 미디어 상에서 성경적인 혹은 보수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은 것 때문에 당하는 불이익이 있다면, 마땅히 appeal을 해서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소식(good news – gospel)을 알리고 전하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Komment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