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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를 넘어 또 다른 마약으로 알려진 ‘마법의 버섯(Magic Mushroom)’ 사용이 허가된 덴버, 그 영향은 어디까지?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세계관 전쟁

5.29.19

By 김태오 목사, 새라김 사모-설립자 & 대표 –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

Traditional Biblic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Tvnext.org)

(마법버섯중 한가지 – Photofusion/Universal Images Group via Getty Images)

덴버 – Initiative 301 ( 발의안 301) “마법의 버섯”이라는 마약을 허용하는 도시가 되다!

“Magic Mushroom (마법의 버섯)” 이란 헤로인이나 LSD 와 같은 “Schedule I Drug” Category(범주)에 들어가며, 미연방 마약단속국은 마약의 위험성을 다섯가지 범주로 나누는데, 그중 Schedule V (5) 가 마약 중독성이 가장 낮은것이고 Schedule I(1) 의 중독성이 가장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Schedule Category 를 정하는 순서는 1.약으로 사용할가능성, 2.마약성분 3.중독성으로 나눕니다. 따라서, 마약단속국의 분류에 의하면, “마법버섯” 은 마약 중독성이 가장 높은 불법마약입니다. https://www.dea.gov/drug-scheduling

그럼에도 불구하고….. 덴버의 발의안 301, 아슬하게 통과

5월 초, 덴버의 유권자들은 환각성분농도가 짙은 “마법버섯” 에 대한 법적처벌을 하지 않기로 결정함으로써, 지금까지 불법 마약 (Schedule I Drug)으로 알려졌던 “마법 버섯” 사용이 앞으로 합법화하는 것에 대한 논의에서 중요한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발의안 301 투표과정에서,

초반에는 패색이 짙었지만, 24시간만에 갑작기 YES 표가 많아지면서 결국, 50.6%라는 근소한 표차로 발의안 301은 덴버에서 법으로 통과되었습니다.

National Conference of State Legislatures 에 따르면, Denver는 이제 통제 약물(controlled substance) 에 대하여 “마리화나 약물, 오락용 마약 합법화” 에 이어 미국 최초의 “마법 버섯” 허용 주요 도시가 되었으며 마법버섯을 소유하고 있는 21세 이상의 사람들을 앞으로는 처벌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마약법과 마찬가지로 환각버섯들 에 대한 제한은 연방 수준으로 통제되며, 301발의안은 시 재무부의 돈이 환각버섯 사용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뜻은, 경찰이 실로시빈(psilocybin) 버섯의 소유에 반대하는 법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지시하는 시 조례를 만들며 덴버의 이런 법안조치를 다른 주들에서도 따라가려는 움직임도 보입니다.

미국안에서 가장 먼저 합법화 된 마약이 마리화나인데, 지금까지 District of Columbia 외에 “약용” 과 “오락용(recreational)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주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윗사진: 마리화나를 ‘약물 & 어른 오락용 마약’ 으로 통과시킨 주들(초록), 마리화나를 치료용으로만 통과시킨 주들(파랑)

지금까지 중독성 높은 마약으로 알려진 마법버섯 합법화의 찬,반론을 나누기 전에,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식용버섯들은 이미 의학적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이 있음이 확인된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특별히 한인들이 좋아하는 버섯들은 유익한 버섯들입니다. 지금 여기서 논하는 “마법 버섯들” 은 “유익 vs 해” 에 대한 논쟁을 나누는것이며 크리스천 입장에서 그리고 우리 자녀와 다음세데에게 어떤 영향들을 얼마나 어떻게 끼칠지 함께 생각해볼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눕니다.

발의안 찬성쪽의 의견: 우울증 과 중독(술, 담대)으로부터 완화 된다는 주장.

발의안 301을 통과 시킨 지지자들에 의하면, 마법 버섯은 우울증과 심리적 고통을 완화시키며 술이나 담배중독으로부터 해방시키는 작용을 해준다는 논쟁을 펼쳤습니다. 또한, 이 발의안은 마법버섯마약사용을 몰래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은 몰래 하지 않을 수 있기에 이 마법버섯마약에 대한 연구 및 실험을 더 넓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예가 바로 발의안 301 을 통과시키는데 가장 큰 활동을 한-덴버의 마약처벌을 중단시키는 운동단체인 Decriminalize Denver 입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동안의 연구결과로 금기시 되었던 것들(마약)이 해소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실로시빈을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치유와 안녕을 위한 도구로 고려하고 있다. 환각버섯사용을 처벌하지 않는 것은 더 많은 연구와 더 적절한 규제의 문을 열어줄 뿐 아니라 이치에 맞는일이다” “범죄적 결과를 두려워하는 사고방식, 사용에 대한 무지, 몰래 사용을 강요하는 사고방식으로부터 오는 잠재적 위험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윗사진: Initiative 301 (마법 버섯) 캠패인 메니저Kevin Matthews (33세) 가 이 발의안이 통과됨을 자랑스러워하며, 이번 2020 대선때 덴버의 본을 받아 다른 주들도 자신들의 운동에 참여할것을 격려한다고 함.

미국 식품의약국은 작년에 우울증에 대한 잠재적인 ” 획기적 치료법” 소개를 내세우며 실로시빈에 대한 추가 연구를 승인한 바 있는데, 이들이 실험할 경비는 국민의 세금으로 되는 것임을 주목해야합니다.

모든 마약의 합법화를 지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Jeffery Miron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미 현실로 일어나는 일과 사뭇 다른 이야기를 하며 마법버섯이 합법화 되는것을 정당화 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Denver 이외의 다른 곳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틀린예상임 -캘리포니아 와 다른주 들이 따라갈 움직임)” 라고 이야기 하며 덧붙이기를 왜냐하면 이 ‘마약 미처벌 운동’은 대마초와 아편 류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약물을 금지하는 것은 오히려 지하 시장을 부추키는 것이다. 마리화나를 합법화 시키고자 하는 자들은 세금과 규제를 통해 마약이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암시장만 좋게할 뿐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마법버섯 임상 시험 결과중, 저희 Tvnext 에서 찾은것들중 가장 고려해볼만하고 많은 숫자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했던 존 홉킨스대 의과 대학 및 뉴욕 대학 Langone 메디컬 센터의 별도 임상 시험에 의하면, 불안, 우울증 또는 사망의 두려움을 앓고있는 80 명의 암 환자에게 여러종류의 천연 마법버섯들을 사용한 결과, 그들중 약 80 %의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도 낙관주의 성격으로 변하거나 낙관주의 태도가 증가했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도움이 됬고, 신비스운 영적 경험들을 경험했다고 하며, 그 효과는 6 개월간의 추적 기간 동안 지속되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Journal of Psychopharmacology에 의하면, 이 연구결과는 마법버섯이 가지고 있는 실로시빈( psilocybin) 요소가 우울증 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유익 할 수 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라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발의안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 많은 의학적 위험들을 무시한 성급한 합법화!


윗사진: 마약버섯중 한가지

마약 단속국의 “마약 중독성 범주” 에 의하면, “마법 버섯” 은 지금까지 가장 높은 중독성이 있는 마약으로 판명되어있습니다.

일명 ‘마법버섯’으로 불리는 버섯안에는사이키델릭(sychedelic)혹은, 실로시빈(psilocybin) 성분이 들어있는데,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환각 화합물인 실로시빈은 200여 종의 버섯으로부터 생성되며 지금까지의 실험조사들은 1. 충분한 분량으로 2. 정확한 분석이나 일정한 조사결과가 턱없이 부족하며 3. 아직까지도 위험과 부작용이 긍정적인 것들보다 더 많은 마약으로 판명되어있기에 덴버에서 통과된 발의안 301은 너무 성급한 시도라는것이 반대자들의 의견입니다.

의학적 위험:

마약 단속국에 의하면, 만일 이 성분들이 절제없이 사용될경우 공황발작과 정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환각제이기에 마약중독에 있어서 가장 높은(위험한) 범주에 속한것이기때문입니다. 마법버섯의 다른 부작용으로는 심한 메스꺼움과 구토, 근육 허약, 일상생활 조정 능력의 결여 등이 있으며,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 물질로 알려져있었습니다.

한예로, 덴버, 콜로라도주 에서 마리화나를 긍정적으로만 홍보하여 “오락용/기호용” 으로 제일먼저 합법화 시킨이후의 결과를 보면 이번 발의안 301 합법화가 어떤 영향을 끼칠수있는지 조금은 예상할수있습니다.

오락용/ 기호용(recreational) 마리화나 합법화로 교통사고 사망률이 증가한 콜로라도

마법버섯마약 미처벌에 대한 반대 운동을 이끈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의 보수 싱크탱크인Centennial Institute의 Jeff Hunt 소장은 “덴버 시민투표에서 마법 버섯에 찬성하는 주장은 대부분 주 이전의 마리화나 합법화 문제를 지지하는 논점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unt는 데일리 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이 발의안을 위한 논쟁에서 역시 지난 번 마리화나 합법화 때처럼 ‘감옥에 갈 사람들’에 대한 것이 논의점이 됐다”며, “3년 동안 환각버섯 검거 건수가 50여 건에 불과한 것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콜로라도 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후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마리화나 관련 사망자는 55명에서 138명으로 151%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주 교통 사망율은 겨우 35% 증가한 통계 보고서입니다.

Hunt는, 바로 이런 점들이 합법화 확대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Hunt는 합법화되면 사용량이 증가하며, 그에 따른 공중보건도 우려된다“고 말하며, “이것이 담배 대기업들이 하는 짓이다. 기업들은 개입해서 부작용을 묻어버리고, 담배와 아편처럼 한 세대의 미국인을 중독으로 잃게 될 것이다.”라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외도, 여러 언론 조사들이 나왔지만, 저희가 직접 몇가지 검증해본결과, 지금까지 주류 미디아를 통해 나온 연구자료들은 주로 아주 작은 숫자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28명, 30명, 등등) 한 의학실험 조사였기에, 아직까지 의학적으로 충분한 조사자료는 나오지 않은상태이며, 지금까지 시행된 작은 의학설험 조사에서 나왔다는 “마법 버섯” 의 효능은, 아직까지 변덕(inconsistent)스럽다고 할수있으며, 마법버섯 지지자들의 논리를 들어보면, 그들이 말하는 “긍정적인 사실” 들은 사실상 마약을 사용할때 나타나는 “High- 기분을 붕 뜨게 만들거나 좋게 해주는 것같은 환각증이나 느낌” 증상들이 주로 많다고 할수있습니다.

한예로, 우울증이나 심리적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마법버섯을 먹게 한결과, 그들의 “마음과 신경적 안정, 느슨함” 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은 어떤 마약이든 할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할 수있고, 이 증상이 정말로 치유인지, 아니면 순간적으로 기분을 좋게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인지 에 대한 조사는 한참 더 많이 이루어져야할 것입니다. 한 여성의 담배를 끊을 수있게 된 예가 있었습니다만, 그 결과 역시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성에 비해 아직까지 충분하지 못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오락용마리화나 과용에서 온 환각으로 인해 자기 부인을 죽인 남편, 4층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청년, 서로 총기와 칼을 휘두른 청년들 등등…. 주류언론에서 크게 다루지 않아 알려지지 않은 실제 이야기들이 여럿있습니다.

“모든 환각 약물에 대한 자유로운 사용” 이 이들의 목표??


윗사진: 마약버섯의 한가지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시절 백악관 국가 마약통제정책국 수석보좌관이었던 Kevin Sabet“사실 이 운동은 마리화나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모든 마약을 합법화하는 것에 관한 것이었다…. 마리화나를 피운 것 때문에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마리화나를 상품화시키고 싶지도 않다.” 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Smart Approaches to Marijuana라는 단체의 대표인 Kevin Sabet은 플로리다 대학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같은 대학 의약정책연구소 이사도 맡고 있는 인물입니다.

Sabet은 Daily Signal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5대 담배 제조 기업들은 이미 대마초와 관련되어 있다. 나는, 다른 마약들에 대한 처벌이 해제되는 것을 보고 새삼 놀라지 않았다. 환각버섯들은 별로 논쟁거리가 될 것도 없다. 그저 낮게 매달려 있는 과일일 뿐, 더 큰것이 뒤에 숨겨져 있으니까….. 사람들은 지금 대놓고 crack cocaine을 합법화하라고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은 덴버에서 환각 버섯을 합법화 하는 것으로 만족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신중히 덧붙였습니다.

생각해볼것 과 기도제목:


윗사진: 마약버섯의 한가지

결론적으로, 발의안 301을 통과시킨 사람들의 주장에도 약간의 논리는 있으며, 비록 작은 수십명의 실험대상자들을 통한 결과들이지만 환자에게 도움이 된 결과들도 몇가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법버섯” 들은 아직까지는 그런 임상 시험 또는 실험결과들보다 훨씬 더 많은 부작용과 생명의 위협까지 안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위험 요소를 감추고, ‘환각 버섯’의 합법적 사용 허가를 마치 ‘자유화’의 상징처럼 상품화 하고 큰 업적을 이룬것처럼 자랑하는것은 올바른 태도도, 사회와 다음세대를 고려하는 일은 더 더욱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환각제, 마약, 아편같은 약물은 특별히 어린나이에 시작했을때 중독으로 이어지며, 중독은 한 개인의 파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이 속한 가정과 사회에까지 엄청난 파괴적 파급 효과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마약 합법화를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까지 사용이나 구입이 용이해진다면 그들 신체와 정신, 마음에 입혀질 씻을 수 없는 타격은 누가 책임질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마약류의 합법화는, 억압에서 벗어나는 자유에 대한 문제가 아닌, 통제에서 벗어나 통제 불능이 되는 것의 문제입니다.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어 한다’ 식의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불보듯 훤히 보이는 일어날 폐해들에 대해서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전형적인 “돈” 만 생각하는 좌파 Liberal 들의 사고 방식이 이번 Denver 301 발의안 투표에서도 그 모습이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덴버의 “마법 버섯” 허용은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통제하는 마약통제로부터 자유하지는 않습니다. 특별히 트럼프 대통령과 그 정부는 마약제거에 그 어떤 이전 행정부보다 강력한 반대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트렴프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자기 자녀들에게 철두철미하게 “NO Drug” 가정교육을 펼친 사람으로 가족들안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덴버라는 한도시에서 또 다시 허용된, 죄를 더 이상 죄라고 하지 않겠다는 이번 발의안 301이 근소한 투표차이로 통과됨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덴버에서 이 발의안을 만든 좌파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은 덴버뿐 아니라, 오레곤주캘리포니아주에서도 앞으로 다가오는 2020 대선 투표에서 덴버와 유사한 실로시빈(psilocybin) 관련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살고있는 주(State) 그리고 도시안에 여러분의 자녀와 다음세대를 파멸로 이끌 수 있는 법안들이 절대 세워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며, 영적인 눈으로 분별하는 주님의 용사들로 계속 중보해주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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