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 의사당 로툰다에서 지난 오바마 정부를 통해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키며 동성애삶뿐 아니라 트랜스젠더의 삶등 성경이 확실하게 죄라고 말한 동성애, 성전환 (트랜스젠더)의 sexual life 를 어린 아이들 교육에까지 미전역에 퍼뜨리며 “죄를 선” 으로 둔갑시킨 죄, 어린이들에게 죄를 지을 문을 열어주는죄 등등에 대하여, 국가의 죄를 대신하여 진심으로 회개하고 잃어버린 영혼들의 치유를 간곡히 기도로 올리기위해, 탈동성애자들과 탈성전환자들이 용기를 내어 몇년째 진정한 자유, True Freedom 운동을 펼쳐왔었습니다.
이들은 주로 죽을뻔 한 상황속에서 주님을 만나 진정한 정체성과 자유를 찾고 하나님앞에 그들의 삶을 올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결혼의 정의를 성경이 정하신대로 회복시키는 정책에 앞장선 트럼프 대통령과 그 행정부의 지지에 더 힘입어, 탈동성애자들 과 회복되고 자유한 탈성전환자들은 더 이상 미국이 하나님이 죄라고, 인간에게 deadly consequences (죽음으로 이끌어가는 결과물들) 를 가져다 줄 동성애삶에서 사람들이 해방되고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밤에 이전에 동성애와 트랜스젠더 남성과 여성들였던 “탈동성애” 자들이 동성애와 성전환의 죄를 회개하기 위해 미국 국가가 동성애를 합법화 시키고 정책적으로 펼친 모든 잘못들을 대신하여 회개하고 중보기도 하는 특별한 행사가 미국 국회 의사당 에 있는 웅장한 로툰다 아래에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성전환한) 사람들이 동성애와 성전환자의 삶을 탈출하는 데 도움을 구하지 못하게 하는 이른바 “평등법”과 “치료사기 방지법”에 반대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주 워싱턴에 온 그룹의 일원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Tvnext 홈페이지에 Equality Right (평등법 ) 과 “지료사기 방지법 – 캘리포니아와 대 도시들이 밀고있는 신앙의 자유통제법이기도함) 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로툰다에 들어가기 직전, NBC는 이 그룹이 “LGBTQ 권리에 반대하는 로비”를 위해 DC에 왔다고 선언하는 헤드라인과 함께 기사를 게시했지만, 이 기도모임의 목적은 NBC 의 거짓뉴스와는 전혀 다른 의도와 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때 동성애자로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이성애자로 돌아온 그들은 (탈동성애자들이라고도 부름) LGBT 이데올로기의 거짓말을 거부하고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면서 치유와 진정한 자유를 찾는 간증을 하기 위해 모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우리는 오만의 죄, 성적 일탈의 죄, 우리를 오늘날의 곳으로 이끈 죄에 대해 우리나라를 대신하여 회개합니다.”라고 한 사람이 국회 의사당 돔 아래에 서서 진지하게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동성애의 죄에 대해 회개합니다. 우리는 그 부분에서 우리의 (동성애) 라이프스타일, 동성애 삶을 회개합니다.”라고 또 다른 전 동성애자도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나라의 동성애를 허용한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우리는 어떤 심판도 보류하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다른 사람들도 진심 어린 회개와 중보기도로 동참했습니다.
“어둠을 밀어내주세요”라고 한때 동성애자로 살았던 한 여인이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남자를 만들고 아내를 찾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라고요. 또 다른 젊은 여인이 기도했습니다. “거짓과 속임수에 사들인 사람들에게 진리가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속임수의 커튼을 제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남자”로 착각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그녀의 진정한 정체성으로 회복된 한 여성은 다음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거짓된 정체성을 믿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라는, 실수하셨다 라는 거짓말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 태어났어야 했다고 믿었습니다……. (중략…..)
“주님, 주님께서 자신스스로의 정체성을 속이는 사람들의 눈에서 거짓으로 가려진 비늘들을 계속 떨어뜨려 버려주시고 그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는지 알게하시고, 주님이 절대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수 있도록 간구합니다. 주님이 그런 혼돈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주님앞으로 부르시고 그 철저한 속임수에서 그들을 부르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탈동성애자들은 기도속에서,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포로로 잡혀 구속된 자들이 하루속히 주님을 만나 자유를 찾도록 간청했습니다. ” 주님, 우리는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의 적이 아님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모두 한 명의 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곳 우리를 속이고 우리의 영을 훔쳐가려는 사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미국에 대각성이 다시 생겨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국회 의사당 건물 전체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예배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리스도의 보혈을 찬양했습니다.
생명 존엄성 챔피언과 종교적 자유의 수호자들인 미국 하원 의원 Doug LaMalfa (R-CA)와 Louie Gohmert (R-TX)의 인도로 역사적인 건물을 둘러본 후 1시간 동안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강렬한 기도와 찬양이 일어났습니다.
이들의 기도를 따라 LGBTQ의 삶에 묶여 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찾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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