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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학부모 권리를 거부한 교육청 상원의원들에게 분노한 학부모들, 반대한 상원의원들에 대한 다음 단계 전략세우기 들어가다!! -1-

성경적 세계관 –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1.17.20

By 김태오 목사, 새라김사모 – 설립자 , 대표

SB673 업데잇 I. Pre-Rally: 공청회 전 집회

1월 15일 수요일 새벽 6:30 시부터 새크라멘토 State Capital 앞에는 37도 밖에 안되는 추우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자녀는 내가 지킨다” “순진한 아이들의 마음을 더럽히지 말아라” “학부모의 권리를 돌려달라” “Vote YES on SB673” “Kids belongs to Parents” 등등의 피켓을 들고 SB673 발의안을 지지하기 위한 학부모, 교역자, 그리고 기독교 단체들이 줄줄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회사도 빠지며 바쁜 스케줄을 다 뒷전에 두고, 북가주에서는 적어도 3시간 이상을, 남가주에서는 10시간 이상 운전하거나 그전날 저녁 개인돈을 들여 비행기편으로 온 평범한 학부모, 교역자, 사모, 그리고 캘리포니아 다음세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독교 단체들이였다. 이 행사를 주관한곳은 California Family Council (대표-Jonathan Keller)였으며, 저희 Tvnext 는 지난 10년간 함께 뛰어온 미국단체들과 연합하여 힘을 모았습니다.

오전 7시 – 추위속에 모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론 및 미디어의 취재가 있은 후 8시에 시작된 Pre-Rally에서는 SB673 을 발의한 Senator Mike Morell 과 발의안을 시작한 시민 제작자인 Denise Pursche 의 Speech 로 시작한후 8:30부터 는 모두 Security line 을 통해 청사 내 공청회 장소로 향했습니다.

동영상

Local News KCRA3 (26초부터시작) – Pre-Rally 그리고 공청회 !! 꼭보세요~

“학부모의 권리” 를 돌려줄 SB673 의 통과여부를 결정하게 되는 첫스텝인 캘리포니아 교육부 공청회에 앞서 SB673 지지 편지박스들 앞에서…







윗사진들: 한인단체- 남가주 GBC 미주복음방송 , 북가주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 River of Grace 교회, 새크라멘토 한인침례교회, 샬롬 크리스천 아카데미 와 Emma Chi Foundation 대표(Laura Chin) 외 개인으로 오신분들 과 상원의원 마이크 모렐, Denise Pursche ** 사진에 못나오신 치노에서 오신한인분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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