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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잇 2: SB673 공청회 방의 모습: 오전 9시

공청회 방을 가득채운 학부모, 교역자, 시민지지자들이 자신들의 SB673 지지를 얘기하려고 줄을끝까지 서고 있는모습.

어제 온 SB673 지지자들은 대부분이 학부모들이고 교역자, 일반 시민들이 150여명이 된것에 비해 반대한다고 나온사람들은 10명도 채되지 않았으며 그것도 변태적인 성교육 자료들을 만드는것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Planned Parenthood 와 ACLU 그리고 자기 스스로가 70,000 명의 학부모가 싸인한 PTA 대표라는 젊은여성, 그리고 소속이 불분명한 몇명의 사람들이였습니다. 편지가 30000 통이 넘고, 이멜과 온라인 까지 5만개가 넘는 지지 편지/이멜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가득메워찬 방에서 SB673 에 반대투표를 한 교육청 의원들의 황당한 이유들은 내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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