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라!
By 김태오 목사, 새라김 사모
10. 1. 2020
전쟁같은 토론이었나, 확연히 다른 서로의 가치관에 대한 논쟁이었나?
미 대선 대통령 후보자들의 토론은 미국이 갖고 있는 깊은 역사와 함께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수 억의 사람들이 토론을 보고, 토론을 통해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확정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후보자들은, 지금 자신이 내세우는 공약을 실행할 기회가 있었던 사람들임을 기억하자!
토론만 듣고 너무 섣불리 판단해서 뽑았다가 후회할 수도 있다는건 과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대선 토론에서 대통령 후보자들이 하는 약속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거나 아니면 그들이 이전에 지키지 않은 약속들을 다시 말로만 화려하고 듣기 좋게 포장한 약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정책전력의 기초가 되는 그들의 “가치관, 세계관” 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별히 그들이 스스로 크리스천이라고 말한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장초질서와 원리원칙에서 그들의 정책과 계획들이 얼마나 가까운지 또는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분별해야하겠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기반으로 건립된 미국이기때문에 이런 분별력으로 대선을 보는시각은 우리자녀들의 미래를 좌우할 것입니다.
우리는 목사가 아니라,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만, 적어도 신뢰도가 더 높으며, 정책적으로 검증된 후보자를 뽑아야만 후회하지않고 자녀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건립할 수 있도록 이 땅을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S1]
토론장소 밖에 모인 Protesters (시위자) 들은 누구인가?
윗사진: BLM 은 나치 히틀러때 의 손 모습을 사용하고 폭동시위때도 보여주고있습니다.
Black Lives Matter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해 조직을 움직인다고 공동 설립자가 직접 나와 말한 조직단체를 지지하는 무리들
여성인권운동/ 낙태 운동 지지자들
진보/좌파 여성운동의 아이콘이었던 Ruth Ginsburg (룻 긴스버그)판사사진을 들고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헌법 원칙주의자이며 7명(입양한 흑인자녀들까지)의 엄마이자, 독실한 성경적가치관의 소유자인 판사 (애미 코니 버랫)를 반대하는 무리들
결국 이때 모인사람들은 그들의 가치관과 그들의 운동을 지금까지 조용히 지지해주던 조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나온 인권단체들과 그들을 따르는 무리들이였습니다.
첫번째 대통령 토론 진행자는 누구였으며 공정히 진행했는가?
진행자는 FOX 뉴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72세의 Chris Wallace 였습니다. 그는 Fox 에 오기전에 NBC 와 ABC 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고, 현재 FOX 뉴스 에서 일하지만 그의 가치관은 NBC 나 ABC 의 좌파성향이 짙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그의 진행에 대해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2:1 로 토론을 하는거같다고 할만큼 질문들의 방향이나 진행이 이미 바이든에게 유리하도록 치우쳐 있었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가 평소 트럼프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고 민주당원에 민주당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중 진행자를 잘못 뽑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첫번째 대통령 후보자 토론대회의 하이라이트들을 유튜브로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첫번 토론에서는 진행자에 의해 6가지 질문들이 있었으며 대통령 후보자들은 거기에 대한 답을 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이전부터 조바이든이 남의 연설을 표절한 전력과 wire 를 통해 도움을 받아 듣고 말하는 것과 그의 횡설수설 또는 동문서답식의 연설/토론 전력때문에 약물 Test 와 전자기기 착용여부에 대한 한 것을 토론 전에 검사받기로 조바이든도 동의를 했지만, 정작 토론일 하루 전, 자신이 한 약속을 어기는 일이 발생했는데, 토론하는날 조바이든은 평소와는 달리 꽤 능숙한 토론을 했기에 이런 사실을 아는 시민들은 그들의 귀를 의심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 VS 바이든, 전쟁과 같은 1차 미국 대선 토론 (한글 자막)
(** 동영상들을 만들어주신 단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조 바이든의 숨겨진 토론 비결
첫 질문- 대법원 판사 및 오바마케어
법과 질서에 대한 의견: 왜 사람들이 당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는가?
**조바이든의 “인종차별자, 아무것도 안했다” 등등의 비판에, 민주당이 오랫동안 정치한 주들이 ** 얼마나 폐허가 되고 있는지, 자신이 한것을 알리는 트럼프의 논쟁
코비드 토론했다가 무너지는 조 바이든:
트럼프 세금, 경제와 코비드, 가정이야기까지 -트럼프 청문회로 변한 토론, 긴거(11분)
어느 흑인 가장의 외침
** 참고로, 개인의 연방 소득세를 얼마나 냈냐는 질문은 진행자의 월권행위임을 알려드립니다. ** 오바마 경제정책 찬양까지 해주는 진행자의 친절(?), 그러나 잘못된 리포트였습니다. **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받는 자신의 salary 는 미연방정부와 필요한 곳으로 거의 다 donation 을 하고 있음이 검증되었습니다. 물론, 자신이 개인적으로 버는 것은 개별적인 것입니다.
한예로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사람들을 돕기위해 1/4분기인 $100K 를 donate 했고 나머지는 Health & Human Department 쪽으로 donate 했다고합니다.
윗 논쟁의 관련 동영상들 –
조 바이든이 트럼프에게 “닥쳐 줄래 ” 막말까지:
조바이든이 원하는 친중국 외교 정책:
조바이든의 친중국, 그의 아들 헌터와 중국, 중국은 바이든을 원한다:
조 바이든의 와이어 사용 전력:
조바이든 아들 헌터가 모스코 전 시장의 아내로부터 $3.5millions 를 받았는가 그외의 자금관 련 확인내용:
관련 기사들:
NBC 뉴스에서도 트럼프대통령 Salary 가 쓰이는곳 알림:
Salary / donation check 까지 보여준 트럼프대통령:
대통령토론대회 정리 영문:
Chris Wallace 는 누구?
기도제목:
첫번 대통령 후보자들의 토론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뒤의 어두운 세력의 공격이 이미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곧 악을 미워하는것” 이라고 잠언 8:1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 31:30) 의 말씀은 주로 현숙한 여인을 지칭해서 인용하지만, 현혹하는말, 귀를 간지럽혀주는 말을 이시대에 극히 조심해야겠습니다.
이 시대가 악을 선이라고 부르며 선을 악이라고 부르는 시대로 이미 들어와 정상과 비정상적인것들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런시대에 하나님이 미워하시는것을 미워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것을 선하다고 말할 수 있을 뿐아니라 그것을 정책으로 이행하는 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이 우리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풍성하도록 우리 스스로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가 코비드19 확진이 나왔는데, 트럼프대통령은 병원에서도 직무를 본다고 합니다. 대통령 부부와 국가의 리더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10월 7일에 있을 마이크 펜스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후보자의 1차 토론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카말라 해리스에 대한 전력은 저희 홈페이지서 찾아보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