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바이든 행정부가 일으키는 차세대와 가정들을 겨냥한 성정체성 전쟁!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김태오 목사/ 새라김 사모 (Tvnext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 단체 대표)

1.26.2021

**긴급 ACTION TO TAKE**

바이든은 대통령 취임식 이후 백악관에 들어온 첫날인 1월 20일, 자신에게 부여된 중요한 권한인 “대통령 행정명령”을 다음 제목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성별 정체성 과 성적지향 에 따른 차별 금지 및 퇴치에 관한 행정 명령-영어제목은 아래참조”

바이든의 행정명령서에는 다음같은 글로 시작을 합니다.

“Every person should be treated with respect and dignity and should be able to live without fear, no matter who they are or whom they love – 모든 사람은 존중과 품위로 대우 받아야하며 누구든, 누구를 사랑하든 두려움없이 살 수 있어야한다. ” 라고.

지금 미국안에는 위에서 언급된 태도가 모두에게 필요한 너무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바이든이 언급한 대상이 과연 미국시민들 전체일까요? 아니면 특정 부류에 속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일까요?

창조주 하나님의 법의 질서대로 살아가려는, 신앙의 자유를 지키려는 크리스천들, 그리고 바이든과 그 행정부와 다른 의견을 가진 시민들까지도 포함한 것인지에 대한 답은 바이든의 서문 바로 다음 글에 아래처럼 나옵니다.

“Children should be able to learn without worrying about whether they will be denied access to the restroom, the locker room, or school sports. 의역: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화장실, 라커룸(샤워실이 주로있죠) 또는 학교 스포츠에서, (자신이 지향하는 성별을 택했을때) 자신의 성별지향이 거부 당할까봐 걱정하지 않는 배움의 환경이어야 한다.”

또한, 그동안 트럼프 전대통령이 금지하고 있었던 ‘트랜스젠더들을 다시 군대에서 허용’ 하는 행정명령도 1월 25일 바이든은 대통령이 된지 5일만에 내렸습니다. 한마디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 정권때의 정책들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려진 대통령 행정명령 보기:

군대에서도 트랜스젠더 다시 허용한다는 행정명령:

결론적으로, 비과학적인 “느낌 혹은 순간의 감정 ” 으로 기반된 성별과 성향대로 살기 원하는 소수의 성정체성의 사람들을 위해, 통계적으로 97% 이상의 평범한 미국시민들, 특별히 학생들로 하여금 남녀 화장실, 락커, 샤워실등을 전체적으로 혼용하라는 대통령이 내린 2021년 새해 명령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무분별한 성적 정체성 혼돈 상황을 법적으로 의무화하는것이 과연 “존중, 품위, 두려움없이” 살아갈수있는 길을 모든 일반 학생들에게 열어주는 것이될수있을까요?

아니면 특정 운동학생권들과 학생로비스트들, 교수들, 정치적 어젠다를 학교안에 펼치기 위한 수단일까요? 무엇을 위하여?

자녀들이 있는 학부모들은 거의 아실것입니다. 이런 학교의 정책으로 인해 우리 자녀들은 오히려 선생님에게 밉보여서 대학 진학에 필요한 recommendation편지를 못받을까봐, 또는 학생운동권들이나 목소리큰 아이들에게 왕따 당할까봐 할 말도 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요.

과학적으로도 남녀 두개의 성별이 존재하는 것이 거듭 증명되자 (왜 이것을 증명까지 해야 하는지 의문이지만), 이제는 그 의미를 문화와 교육차원에서 재정의 하고 재정립하게 만들고 있기에 크리스천들이 혼돈된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주는것이 더 절실한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행정명령에 대한 반응들 과 행정명령이 끼칠 영향은?

1. 바이든의 행정명령에 반기를 드는 여성 페미니스트 운동가들

윗사진: 여성팀에서 뛰는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트랜스젠더 운동선수

바이든의 첫 대통령 행정명령이 발표되자, 수십년관 여성인권을 찾기위해 싸워온 Feminist 운동가들이 불같은 폭풍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비판의 이유는 여자스포츠에서 여자라고 주장하는 생물학적 남성들을 이길 수 있는 챈스가 여자 선수들에게는 거의 없기때문입니다. 여자들이 수년간 힘써 훈련하여 국가적 그리고 세계적 리그 경기를 준비한것을 완전히 무시하는 정책이라고 바이든 행정명령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왼쪽사진: 트랜스남자가 여자운동팀에 받아들여져야한다는 매사추사스 민주당 상원의원 Elizabeth Warren

오바마 정책때도, 여러 여성스포츠 경기자들은 하소연하길, 여자라고 나타난 남성 트랜스에게 자신이 충분히 쟁취할 수 있었던 우승의 자리를 빼앗기는 상처, 아픔 그리고 그 트라우마는 말로 할 수 없다고 하며, 매우 불공평하고 여성을 무시하는 퇴보된 정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든 행정명령의 비과학적이고, 비상식적인 부분에 대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언론까지 나서서 어처구니 없는 조치라는 국제적 비난까지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2. 혼돈스런 성정체성과 연결된 공립학교 성교육과 수업들이 자녀들에게 끼칠 영향 지금도 심각하지만, 더 심각해질것입니다.

특별히, 캘리포니아나 뉴욕같은 극좌파 주정부들이 있는 State 의 공립학교들은 지난 4년동안도, 트럼프 와 행정부의 과학적이고 성경적인 “성별” 정책들과는 정반대로, 반기독교적인 성교육/젠더교육들과 문란한 성교육까지 계속 해왔었는데, 이제는 미연방차원에서 대통령까지 이런 교육을 추진하고 있기에 앞으로 더 심각해질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한예로 캘리포니아에서 2020년에 통과되어 2021년부터 효력을 나타낼 AB2218 을 꼭 참조하세요.

캘리포니아주에서 사시는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공립학교에서 빼내는것을 강력히 권면드리며 성경적 기독교 학교나 홈스쿨링을 권면합니다. 홈스쿨링에 대한 세미나 및 자료들은 다음에 나누겠습니다.

*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트랜스젠더 과정의 의학적 사실

* AB2218:

*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성교육 역사를 바꾼 법안들:

좌파로 기울어지고 있는 동부 버지니아주 에서도 2019년 학교에서 트랜스젠더 인권보호규칙이 만들어지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남.녀.혼용시설 규칙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규칙을 쉽게 설명하면, 아래처럼 말한다고 합니다

‘여자 학생이 여자라커룸에서 남자가 옆에서 옷을 벗는 것에 대해 걱정되거나 불편하면 학교 카운슬러는 학생에게 “Just get over with it! 그냥 극복해!” 라고 가볍게 처리하라는….

버지니아 내용참조:

3. 바이든 행정명령은 우리 자녀들의 교육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미연방법안까지 “젠더 와 성적 지향Gender & Sexual Orientation” 을 포함하도록 하며, “discrimination성차별” 이란 의미를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해석하도록 하고있기에 공립학교의 성교육, 젠더교육, 정체성교육, 문화, 사회, 역사 이 모든것들이 다 “젠더 정체성, 성향” “낙태” “성교육” 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온것이 더 강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앙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에 더 강력한 억압이 더 많은 법으로 저지받을수있습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때와 같은 행정명령과 젠더 정책들로인해서 크리스천들이 가장 많은 역차별을 받았습니다. 역차별에는 자녀들과 차세대가 포함되였었습니다. 바이든이 대통령 후보자로 나올때부터, 그는 트럼프의 (창조질서를 따르는) 정책들을 다 뒤집은후 오바마시절의 정책으로 되돌아갈이라고 약속했고 지금 이행하고 있습니다.

그 뜻은 오바마의 8년 정부기간동안 일어났던 일들 – 미전역적으로 의무화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세뇌차원의 포르노수준의 성교육, 중/고등학교 스포츠와, 남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지 못하게 하며, 특별히 신앙에 기반한 비지네스, 종교단체, 및 크리스천 직원들, 그리고 기독교 학교들까지도 심한 “역차별” 을 받을 수있으며 신앙을 지키려다 감옥을 가거나 어마한 벌금을 물어야 하거나 비진스를 더 이상 못하게 되는 일들이 발생될수 있는 문이 활짝 열렸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이 행정명령의 심각성을 mislead 하는Fact Checker 들이 있는데 (예: Snopes) 이들은 이미 수년전에 자신들의 책임을 타협한듯합니다. 정치적으로 편협된 주장과 연결되지 않는 질문을 하고 스스로 답을 하기에 mislead 될수밖에 없고 편협된 주장을 펼칠수밖에 없는듯합니다.

한가지 소망은, 어떤 주정부(반기독교 또는 친기독교 정부) 가 그 주(State)를 다스리냐에 따라서 소망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완전히 소돔과 고모라가 될 수도 있겠지요.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서, Alliance Defending Freedom 법률소 수석 고문인 John Bursch는 1 월 21 일 CNA와의 인터뷰에서 다음처럼 경고했습니다.

“이 행정 명령은 엄청나게 과격한 것이다. 여기에 언급된 단어는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재정의 하도록 요구한다. 현실을 재창조하고 여성과 소녀들을위한 오랜 보호를 파괴하려는 파괴적인 노력을 초래할 것” 이라고.

그는 연이어 말하길,


“성을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재정의하는것은 평등이 아니며 진보도 아니다….. 법이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차이를 존중하지 않으면 혼돈을 야기하고 여성과 소녀에게 상처만 줄뿐이다.” 라고 했습니다.

글을 맺으며…………..

버락 오바마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1년후부터 하나님창조질서에 어긋나는 성별/젠더 사상의 씨앗을 정책화 하는 미국역사상 최초의 성 혁명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결국, 학교에서 소년들이 여학생의 화장실과 샤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들을 강화하고 의무화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학교가 연방 기금을 받지 못하게 하는 행정명령을 마지막까지 끝까지 내리고 백악관을 떠났지만,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취임하자마자 즉시 그 명령을 뒤집어서 지난 4년은 그나마 새로 올라오는 어린 자녀들이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민주당 바이든이 들어와 또 한번 우리 아이들과 다음세대에 최악의 해가 될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소속 상/하원의원 대표인 척 슈머나 낸시 펠로시는 취임 첫날 오바마의 질서를 회복하겠다는 바이든의 이러한 서약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우리 자녀들과 다음세대 그리고 그들의 미래는 더 죄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었습니다.



ACTION TO TAKE!! 트랜스 젠더 행정명령을 취소해달라는 서명운동참여!

이제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때입니다. 아래 링크에가셔서 간단히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법적 효력은 없지만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거절되면 두번째 더 많은 서명운동을 하게될 것입니다. 더 이상 “젠더 인권 평등” 이라는 명목아래 하나님이 주신 귀한 가정, 자녀, 신앙, 교회들이 역차별당하고 위협당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러려면 올바른 정보를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오바마때 통과된 동성애/트랜스젠더 행정명령, 정책들의 극심한 휴유증들 (너무 많아서 몇개만 나눕니다):


새로운 ‘성 중립(Gender-Neutral) 출생증명서’ 발급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린 뉴욕시, 캘리포니아

미시건 주 민주당 의원들, 패스트 푸드 체인점들의 성별이 분류된 장난감 제공 중단 촉구

‘동성애 긍지’ 깃발을 버젓이 학교에 계양한 기독교 대학 Wheaton College (위튼)

캘리포니아 여대생, 성별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이유는?

6살난 소년 “Boy Ja.D.Y.”가 화학적 거세(chemical castration) 를 당하는 것으로부터 구해주세요!

* “말도 안되는 일이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여자 보호 시설에서 발생한 성전환자 케이스에 대해 보인 반응

* 학부모에게 성전환한다고 발표한 학교 교장, 과연 누구를위한 “발표”인가??

* 동성애/성전환 평등법 하원에서 통과(2019):

* 교사가 학생이 원하는 성별로 불러주지 않자 학교가 교사를 파면 조치. 그 다음은 누가 희생양이 될 것인가?

* 워싱턴 DC 식당,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남자에게 ID를 요구한 것때문에 시로부터 벌금 조치

* 스코트랜드에서 자신을 여성이라고 주장한 남자에 의해 여자화장실에서 10살난 딸이 폭행당한 것에 분노한 부모

오바마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탈의실 행정명령:

* 성별은 두개라고 선포한 트럼프:

* (기독교)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한 트럼프:

영문 관련 기사:

* Biden Sign Transgender Executive Order:

* Biden Tells Mom He Supports Transgendering Eight-Year-Old Kids

* Chuck Schumer Endorses Biden’s Plan To Force Public Schools To Allow Males In Female Bathroom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