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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너희는 잠잠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찌어다)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By 김태오목사, 새라김 사모

1.7.2021

제일먼저 나누고 싶은 말씀은 시편 46편 10절의 윗말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공중의 권세를 잡은자들과의 영적싸움이기에(엡6장), 눈에 보이는것으로 싸우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선한싸움을 해야 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시간임을 겸손히 고백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저희에게 며칠간 돌아다니는 뉴스로 인해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최대한 짧은시간동안 조사하고 분석한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중요한 관련 동영상들은 맨 아래있으니 꼭 다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특별히 마이크펜스 부통령에 대한 루머에 대한 답도 아래영상과 함께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0 미 대선의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절망이냐, 재기냐?

작년 11월3일에 치뤄진 미 대선의 결과가 두 달이 지난 1월6일에서야 확정되었습니다. 미 헌정 초유의 사태로 역사에 기록될 2020대선에 대한 이야기들은 두 달 내내 모든 공중파 뉴스와 인터넷 방송들이 매일 매순간 다루어도 모자를 정도의 숱한 화제들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대선 직후에는 부정선거가 지엽적이고 소소한 투표 과정의 해프닝 정도인 줄 알았는데, 조금 더 파고들어가보니 사전부터 기획된 대규모의 부정 및 사기가 저질러진 것이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측에서는 수많은 부정선거의 정황과 증거 및 증인들에 대해서도 일절 무시한 채, 도대체 확실한 증거가 어디있느냐? 선거의 결과를 바꿀만한 대대적 부정선거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중국의 미 대선 개입

취임 과정에서부터 중국과 대립각을 세웠던 트럼프 대통령이었기에, 이번 대선에서 중국이 어떤 식으로든 트럼프 대통령을 떨어뜨리기 위해 개입할 것이라는 예상을 많은 이들이 했었지만, 그 개입 정도는 모두의 상상을 뛰어 넘는 것이었습니다.

투표지의 대량 인쇄 및 우송, 핵심 정치인과 법조인들에 대한 매수가 대표적인 것이며 캘리포니아 상원의원(민주당) 은 중국여성 스파이와의 관계까지 확인됬으나, 주류언론은 여기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고 가볍게 지나갔습니다.

펜데믹과 우편 투표

원래 미국에서의 투표는 투표자 본인이 직접 투표장으로 가서 하는 것이 통상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당, 어느 후보를 찍든 자신들이 직접 투표한 것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대선 투표과정은 본인 인증 여부가 불확실한 우편 투표가 급증함에 따라 아무나(중범죄인, 홈리스, 불법체류자, 비시민권자, 청소년 수감자 등등)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대량으로 우편 투표용지가 우송되어서, 카운티의 인구수보다 더 많은 투표용지가 집계된 것도 부정투표의 확실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주지사들의 월권 행위 및 횡포

어떤 면에서는 대선에 있어서는, 주 의회 의원들보다 더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주지사들, 특히 경합주의 주지사들은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이었고 공화당 소속이라고 할 지라도 RINO 나 Establishment (민주당, 공화당의 오래된 돈과 연관된) 들이였음이 밝혀지고 그들은 트럼프와 미국시민들을 배신했습니다.

개표기를 통한 대대적 투표결과 조작

도미니언으로 대표되는 개표기를 통해 누군가가 원하는 만큼의 표수를 원격적으로 마음껏 조작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일반 시민들로서는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방법의 개표조작 수법입니다. 당 소속을 초월한 기술 전문가들이 나서서 과학적, 통계적, 수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에서도 너무도 확실하게 특정시간인 선거일 다음날 새벽에 바이든의 표가 급증하도록해서 결국 최종 득표수가 바이든 쪽으로 가게 만든 정황이 나왔지만, 주류 미디어와 진보좌파 정치인 및 법조인들은 아무 것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예: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수가 하나라도 올라가야 하는데, 트럼프표는 오히려 줄어들고 바이든표 숫자가늘어났다는 의미입니다.

예상해보는 민주당 및 거대 좌파 세력의 시나리오

이들은 애초부터 조작이든, 부정이든 선거 결과가 바이든 쪽으로 나오기만 하면 그것으로 미 대선은 끝난 게임이다라는 확신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일 11월3일부터 선거인단 인증까지 한 달 여의 시간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의 정서 상으로 선거 결과가 나오면 그 다음은 의례적인 과정으로 여기는 성향이 짙습니다. 결과에 ‘승복’하는 것이 패자의 도리로 받아들여 지는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도리도 모든 것이 합법적이고 투명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하는 때인가?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시편 46:10)” 을 기억합시다. 그분의 성실하시고 신실하심을 믿고 신뢰해야합니다. 그분의 때와 그분의 방법대로 이루어질것을 믿고 우리도 신실과 충성을 지키며 기도할때입니다.

좌파든 우파든 빠르게 돌아다니는 소식때문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날카롭게 분별하되 몸된 지체들을 포용하며 주님의 진리만이 온전히 승리할것을 선포할때입니다.

우리가 이런 상황에서 기억해야 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애굽기 14:13)

우리가 기대했던 보수성향의 연방대법원 판사들, 주 대법원 판사들, 거물(?) 정치인들은 우리가 바라보아야하는 하는 존재들이 아니었고… 오로지 주님만 우리 바라봄의 대상이라는 것이 증명된 시기였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그리스도인들은 선을 지키고 행하되 절대로 낙심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낙심하지 말라는 것은 성경 의 명령입니다. 수많은 절망스러워 보이는 뉴스들 앞에서도 낙심하거나 지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때가 이를 때까지 지속적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자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저희 단체가 늘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를 좌우할 다음세대에 대한 올바른 교육 및 가치관(세계관) 정립입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교육의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미국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정치성향입니다. 정치성향이 헌법적이면 기독교적이지만, 만일 탈헌법적이면 반기독교적이 되기때문입니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공화당이나 민주당, 둘 중 어느 당의 대통령이 당선되든지 전체적인 정책에서는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헌법과 자유 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한 기본적인 정서가 양당 모두에게 있었던 까닭입니다.

그러던것이 오바마 정권때부터 급격히 탈헌법주의와 사회주의/공산주의 및 젠더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당의 정강(platform)을 노골적으로 밀어붙이면서 급기야는 미국사회 전체가 도덕적 위기와 자유 민주주의 위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다음 세대의 교육이 부모나 학교가 아닌 정치 정당의 성향에 좌우된다는 것은 이미 수업이 증명되었고 그것으로 고통당하고 있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한예로, 2021년 117th 의회에서는 민주당의 대표 낸시 펠로시, 쳑 슈머 및 대부분의 민주당에의해 새해 기도는 힌두교신과 모든 신에게 기도한후 “A-men 과 A-woman” 으로 끝내고 새로운 정책으로 의회 공식 모임에서 “엄마, 아빠, 여동생, 오빠, 누나 등등” 의 젠더를 밝히는 단어는 금지하는것이 새롭게 결정되었습니다. 이것이 무슨의미인지 상상이 되시는지요.

이번 대선의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은 어떤 형태로든 낱낱이 규명되어야 할것입니다. 미국 절반이상의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이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Election Integrity 가 바로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기에, 비록 새정권이 들어선다고 해도, 선거 부정 배후에 대한 계속적인 추적이 있을 것이라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보수진영과 공화당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2022년에 치룰 상원 선거입니다.

2022년 11월8일에 있을 중간선거에서는 전체 상원의 100석중 34석에 대한 선거를 하게 됩니다. 30%가 넘는 큰 비중의 선거입니다. 그리고 이 선거에서 승리한 상원의원의 임기는 6년입니다. 중간선거에서 뽑게 될34석의 상원의원 당별 구성은 현재 공화당-20, 민주당 -14 입니다. 그러니까 보수 진영에서는 20명의 상원의원은 연임을 위해서 뛰어야 하고, 민주당이 갖고 있는 14석의 자리에 경쟁력있는 후보자를 내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준비를 효과적으로 갖추기 위해서는 ‘지혜롭고’ ‘용기있는’ 리더가 보수진영의 정치인들 가운데서 나와야 합니다.

이사야서 26장3절에서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사26:3)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those whose minds are steadfast, because they trust in you.”

우리의 심지가 견고한 지를 돌아보아야 하고, 그런 인물들이 키워지고 일을 감당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제목:

* 크리스챤 보수 진영이 2020 대선 결과에 낙심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더 열심히 선을 행하며 이 나라의 영적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 미 정치계(공화당/민주당)와 법조계에 욕심에 눈이 먼 자들이자, 기회주의자들이 사라지고 정의와 공의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를 목숨바쳐 수호하고자 하는 자들이 많아지도록

* 교회와 가정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한 미래의 지도자들이 끊임없이 양성되도록

*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이 이제는 또 다른 자리에서 미국의 무너진 성경적이고도 전통적인 가치관을 수호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 새롭게 정권을 이양받는 바이든 행정부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헌법의 근본적 정신을 훼손하지 않도록. 행정부와 의회의 권한을 모두 손에 쥔 자만에 취하여 미국을 망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 미국 보수주의 진영이 체제를 잘 정비해서 진정으로 시민을 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물들을 내세워 2022년 중간선거와 2024년 대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 교회들과 우리 크리스천들이 먼저 정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회복되도록 회개와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 서로 성급히 비난하기보다는 먼저 이해해주고 끝까지 인내해줄수있도록 . 악은 미워하되 양심을 판자들은 회개하고 돌아올수있도록 계속 인내로 기도.

중요한 내용들만 날짜별로 나눕니다.

펜스부통령이 진정 미국을 배신한것일까요? 아닙니다.


처음부터, 지금의 상황( 부정선거가 있던 주정부 입법부, 상하원, 주지사들의 배신, 그로 인해 대법원까지도 어쩔수없이 보지도 않고 소송을 거절한) 에서 헌법적으로 펜스부통령이 혼자 죽어도 할수없는 케이스라고 저희는 감히 알려드립니다. 두가지 이유입니다.

1. 위에서 이야기한 “상황” 으로 헌법적으로 펜스는 이미 제한된 권리밖에 없기때문입니다. 만에 하나 죽을 각오로 stretch 를 끝까지 해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원한것으로 한다면 거기에 대한 “댓가 consequences” 를 치뤄야 하는데, 그 댓가는 우리 시민들이 치뤄야 하기때문입니다. 지금 좌파쪽의 Antifa, BLM 은 “Death to America” 를 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리원칙자며, 헌법주의의며 신실한 성품의 펜스가 “배신자” 라는 욕을 먹을줄 알면서도 이렇게 한것은 자신을 위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멀리 내다보고 시민들을 보호한것이며, 비록 트럼프가 겉으로는 펜스에게 실망했다고 했지만, 어쩌면 이미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볼수있습니다. 그 아주 중요한 이유는 다음에 나누겠습니다.

2. 헌법전문가들도 그들의 wish 와 legal 법적효력을 나누어 아래 동영상에 설명합니다. 공화당쪽에서 펜스를 일부러 소송한것도 전략적이였지만, 동시에 그의 “권위, right” 을 1월 6일에 “fully” 줌으로 그가 대선결과를 뒤집게 하려고 했으나, 법정에서 그 결론이 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할때, 펜스부통령은 트럼프와 시민들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며 자신을 오히려 “배신자” 라는 최고의 모욕을 견디기로 했다고 봅니다.

1월 4일, 첫의회의 어이없는 동영상:


* 새해 첫의회(1월 4일)에서 한 첫기도는 힌두교 와 다종교신에게로 “A-men, A-women” (민주당 하원의원, United Methodist감리교 목사)

* 새해, 첫House (하원)의회에서 민주당 대표 낸시 펠로시를 통해 나온 정책프로포즈 -“엄마, 아빠, 누나, 등등” 모든 젠더 이름을 없애는것.

* 펜실베이니아, 트럼프 43만2천표 제거당한 데이터 과학자 / 통계학 분석 외 등등 주요 뉴스

1월 6일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우리는 법과 질서의 사람들이다.”


**100만명이상이 D.C. 에 모여 평화시위중, 갑자기 소동이 일어나자 신속히 절제를 요청**


1월 6일: 의회 난동, 과연 누구일까요? Facial Recognition 시스템에 걸린 안티파/BLM 얼굴들.


美 의회 난입 사건.. 맷 개츠 하원 의원 “안티파 소행 의심”


참고: 오레건, 시애틀등, 새해부터 지금까지 BLM 과 Antifa 로 인해 경찰소 와 거리들이 또다시 엉망, 위험한 거리가 되었음. 호텔비도 정부에 요청한 Antifa들.

1월 7일, 트럼프, 합동회의 결과인증 이후 첫 공식 성명

“순조로운 권력이양이 있을 것입니다.”


긴여정의 시작:


Now and Next:


Extra: 오바마 시절 中 침투에 보안 취약해진 미국


국가를 계속 나누며, “편” 을 가르고 있는 새로운 정권 -BLM 과 Antifa 들의 “평화시위” 가 정말로 어제것보다 더 “평화로왔다”?


매우 잘 정리된 가장 최근 업데잇: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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