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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Revolution 예수혁명’!!! 기대를 초월하는 성과에 대한 제작진, 배우들의 고백,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바로 아는 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자!

By 김태오목사, 새라김사모 – TVNEXT.org (다음세대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 3.10.23




‘Jesus Revolution’이라는 영화는 1970년대 미 전역을 휩쓴 기독교 부흥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속에서, 히피목사 Lonnie Frisbee의 역할을 맡아 열연한 Jonathan Roumie는 이 영화가 흥행에서 당초 예상을 훨씬 웃도는 결과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다음처럼

고백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이건 정말 믿을 수 없이 비 현실적인 거처럼 느껴지네요. 영화에 대한 여러분의 모든 지지도 감사하고, 이 영화를 포용 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실로, 우리의 기도가 응답된 것 같습니다.

저는 시사회날, 수도원에서 제게 주어진 이번 기회에 대해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이 제가 있어야 할 자리라고 여기며 하나님과 지체들을 섬기는 것이 인생에서

첫 우선 순위라는 것을 제 자신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그 외 모든것은 그저 덤이지요.


- “My dear friends ... this is just too unreal. Thank you for supporting and embracing this film! All glory to God, “Looks like our prayers are being heard. I spent opening day in a monastery in prayer, grateful for all I’ve been given. Because that’s where I needed to be. … 줄임”




“Jesus Revolution” 영화에서 주요 인물로 출연하는 사람들은, 히피 목사였던 Frisbee역할을맡은 Roumie 와, 갈보리 채플 창시자 Chuck Smith 역을 맡은 Kelsey Grammer , 그리고

현재 Harvest Church의 담임 목사이자 순회 전도 부흥집회 Harvest Crusade를 인도하는 Greg Laurie 목사역을 맡은 Joel Courtney입니다.


“Jesus Revolution” 영화는, 1970년대에 미 서부지역에서 ‘진리’와‘ 의미’를 찾는 여정 속에

있던 Greg Laurie의 모습에서부터 전개되며, 제작진들과 보고 온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감동이 짙습니다.


2천4백개의 상영관에서 개봉된 이 영화는 천오백만불의 예산을 들여서 제작이 되었는데,

개봉 주말에 당초 예상한 것보다 2배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런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공에 이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공동 감독을 맡은 Jon Erwin은, 출연자들과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이 영화를

촬영 할 당시 “Jesus Revolution”이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시기상으로

하나님께서 정말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에 영화가 출시 되게 하실 줄은 미처 몰랐다. 지금 현재 이 나라에 부흥이 휩쓸고 가는 이 때에(에스버리 및 기독교 대학내로 번져가는 부흥을 의미), 나는 정말 사람들이 얼마나 이 영화를 사랑하고 ‘Jesus Revolution’이 그런 큰 부흥의 역사에 일부분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Brent McCorkle는“’Jesus Revolution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사랑이 아니고서는 ‘revolution’을 설명 할 수조차 없다.

내가 바라는 것은 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으로 다시 부르시는 하나님에 대한

마음의 흔들림이다… (생략) 이 영화를 만들면서 1970 년대 그 당시 미 전역을 걸쳐 일어난

성령의 역사들에 관해 읽는 것마저 나에게는 매우 놀라운 체험이었다.” 라고 말했습니다.


Harvest Christian Fellowship 교회를 이끄는 Greg Laurie목사는 전도의 일환으로

크리스천들이 다른 이들을 이 영화 참관에 데려오도록 다음처럼 도전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Jesus Revolution’ 영화 관람을 하도록 데려오는 것이야 말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전도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 영화는 복음으로 가득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어루만진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신앙이 더 깊어졌는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린 계속듣고 있다.

전도할 사람이있다면 꼭 함께가기를 바란다!”



공동감독, Jon Erwin 은 이번 작품까지 4번에 걸쳐 작품에 대한 A+ CinemaScore점수를

받은 첫 감독이 되었습니다. Erwin은 신앙에 기반을 둔 영화 ““I Can Only Imagine,” “American Underdog” and “Woodlawn” 등을 통해 A+의 점수를 받은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Erwin 감독은 Christian Post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리우드는 주로 실족한 교회지도자들의 이야기에만 집중하는데, 나는 목사들의 힘을 북돋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사실상, 훨씬

더 많은 목사들이 미 전역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는 늘

모든 이야기들을 목사가 실족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 생각에는 미국 목사들이야 말로 이 사회에서 가장 과소평가되고 칭송 받지 못하는 계층이다. 사실상, 그들은 놀랍게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많은 경우 목사들이 수고한 일들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나는 한 목사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당시 종교적 상황에서는 절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히피청년들에게 한 목사가 교회의 문을 열어준 것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당시

교회의 히피 젊은이들을 향한 시선은 ‘일단 집으로 들어가고, 머리도 좀 다듬고, 일도 하면서

사회로 복귀한 다음에 비로소 교회에 나오면 좋겠다.’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생략)

하지만, 그런 그 당시의 일반 교회 반응 대신에, 척 스미스목사는 히피들에게 교회의 문을

활짝 열었 두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미 전역에 걸쳐 모든 목사들에게 주어진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라고요.


‘Jesus Revolution’…

굳이 한국말로 번역하자면 ‘예수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단순한 영화에 그치는 것이 아님을 보고 온 사람들 뿐 아니라, 제작진과 배우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적극적인 관람의 참여는 영화를 제작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뿐더러 복음

전파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아직, 여러분들이 사시는 곳에서 이 영화가 상영 중이라면 온 가족이, 그리고 주위 분들과 함께 꼭 관람하시기를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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