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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673 업데잇III.  –    SB673 반대자들은 공청회에  채 10명도 안되는 숫자들이 참석 . 민주당 상원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에 즉각적으로 응대한 학부모 청

성경적 세계관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1.17.20

By 김태오 목사, 새라김사모 – 설립자 , 대표

SB673 업데잇III.  –    SB673 반대자들은 공청회에 채 10명도 안되는 숫자들이 참석 . 민주당 상원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에 즉각적으로 응대한 학부모 청중을 법정에서 쫒아내다.

꼭 보세요! 학부모들을 가장 격노케 만들었던 순간들을 포착한 동영상: Sex Ed vs. Sexuality Education: (SB673 반대쪽 손을 들어준 상원의원들의 무지함,  왜곡되고 거짓된 자료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줄은 7-8명 되는  매우 작은 숫자였습니다.   지지자들의 숫자에 비해 1%도 안되는 숫자였습니다.   (지지자들은 150에서 200명사이)

SB 673 반대를 “Testify” 하러 나온사람들은 California Federation of Teachers (캘리포니아 교사협회) 과  California Parent Teacher’s Association(PTA-학부모협회)  였는데, 

중요내용은 –  이들은 “모든” 선생들과 학부모를 대표한다는 말을 거침없이 사용하여 그자리에 SB673 을 지지하러 나왔던 “현직 선생” 특별히 PTA 에 싸인은 되있지만 PTA 가 이렇게 부패하고 타락한 단체인지몰랐던 학부모들이 매우 황당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SB673 을 반대하러 나온 대표들은 다름아닌, 포르노 수준의 성교육 내용자체를 만들고 근본적인 resource 의 주최인 Planned ParenthoodACLU 쪽 사람들이였으며,  그외 캘리포니아에서 페미니즘 여성운동, 낙태운동에  앞서고있는 California Women’s Law Center 과 Pro-Choice (낙태지지단체),  California Medical Association 학부모로 나온사람들은 안보이고, 학생들의 자유로운 성관계를 지지하고 거기에 따르는 무분별한 낙태를 지지하는 단체들,  그래서 거기에 필요한 약들을 공급하는 의학전문인이라고 자칭한 단체들임을 알수있게해줬습니다. 

참고로,  교육위원회의 총 7명중 4명의 상원의원들(한명 불참 그러나 나중에 반대표 던짐)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태연하게 공립학교 성교육 실체를 왜곡하는 이야기를 할때마다 앉아있는 시민들이 야유하자,  공청회가 레코드 되고있는 상황이기에  교육위원회 대표인 Connie Leyva 는 시민들에게 “법정예의” 를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동의할경우 소리를 내지 말고 “손을 흔들어라”   “동의하지 않으면 그냥 잠잠히 있어라” 라고 이야기 하여 시민들이 최선을 다해 법정의 규칙을 지키다가,   쫒겨나간 학부모 2명이 있습니다.

교육위원회 상원의원들이 SB673 을 반대하러 나온 단체들의 이야기만 동의하고, 

현 공립학교 성교육이 매우 건강하고 정상인듯 그자리에 나온 학부모들을 오히려 무지한거처럼 여러모로 왜곡되게 이야기하자 도저히 참지 못한 2명의 시민들이 한마디씩 했다가,    Connie Leyva 교육청 대표의난동자를 데려 나가라” 라는 명령아래,  “Respect parent” 이라고 한마디 한 학부모가 쫒겨나가고,  “Stop lying –거짓말 고만해라” 라고 한마디한 학부모가 역시 쫒겨나가고 ,  한명의 히스패닉은 “Lier 거짓말쟁이!” 라고 얘기하며 쫒겨나기전에 자기가 스스로 나간다는 제스처를 하며 나가는 상황들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떤 언론사 에서는 마치 SB673 을 지지하러 온 많은 사람들이 ‘큰소동” 을 일으키고 “험담” “혐오적인” 말을 했다라는 식으로 뉴스를 내보낸곳이 있어서 그날 왔던  SB673 지지자들은 캘리포니아의 주류언론이 얼마나 잘못됬는지 직접 체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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