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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오바마” 로 불리는 카라말 해리스(Kamala Harris) , 정치전력을 추적하는Watchdog단체들의 조사자료들을 알아본다! – 하 –

올바로 아는게 힘이다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하자!

By 김태오 목사, 새라 김 사모. 설립자/공동대표. 9.8.20

이번 다가오는 2020년 11월 대선에서 “세상속의 빛 과 소금의 사명” 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현명한 투표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합니다.

지난번에 이어 계속 카말라 해리스에 대해 나눕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인 조 바이든이 자신의 경쟁자였던 Kamala Harris(카말라 해리스) 라는 인도계통의 여성을 민주당 부통령 후보자로 뽑은 것은 크리스천들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것은 민주당 측에서 선거 전략으로 삼은 주제들인 “인종차별”,  “Black Lives Matter” 특별히 여성운동(feminism)으로 몰고가면서  특정 정치적 사회운동단체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택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조바이든 대통령 후보자에 대한 여러 부정적인 견해들로 둘러싸인 지금, 민주당은 언제나처럼 “약자의 편” 에 선 모습으로 바이든을 포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요? 먼저, 미국은 모든 것이 법을 통해 삶의 여러 분야가 구체적으로 좌우됨을 알아야 합니다.

이전 대통령(오바마)에 의해 “성경적 결혼관, 가정관, 성정체성, 자녀 성교육, 생명의 존엄성, 신앙의 자유” 의미가 완전히 뒤바뀌고 빼앗긴 지난 10년 반기독교 정책들을 (좌파 정책) 펼치는 대도시들이 지금도 얼마나 그 정책의 쓴열매들로 고통받는지 기억해야겠습니다.

성경에서 그의 “열매” 로 알지어다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정치적 열매 “ 즉, 해리스가 그동안 어떤 정책적 전력을 펼쳤는지 알면 분별이 가능합니다!

카말라 해리스상원의원의 정치적전력들 몇가지: 미국 상원의원들 전체중에서 “가장 진보적인(liberal), 좌파정책”을 펼친 사람으로 선정됨!

1.미국 상원의원들 전체중에서 “가장 진보적인(liberal), 좌파정책”을 펼친 사람으로 선정됨!

**다시 말하면 가장 반기독교적인 정책들이라는 의미임**

2위는 버니 샌더스, 3위는 뉴욕의 커스틴 길리브랜드, 4위는 오레곤주의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들이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진보주의 인물을 홍보하는 Americans for Democratic Action(ADA – Liberal Advocacy group) 단체로부터 2017 년과 2018 년에 “Perfect score- 만점 100점” 을 받음.   

2. 진보주의 인물을 홍보하는 Americans for Democratic Action(ADA – Liberal Advocacy group) 단체로부터 2017 년과 2018 년에 “Perfect score- 만점 100점” 을 받음.   

ADA 는 1947년에 주요 연례 투표를 기반으로 “진보정치” 정책, 입법들에 대한 등급을 집계하는 진보정책추진을 위해 세워진 단체이며, 민주당에 뽑히는 정치인들의 정치적 진보주의의 표준 척도를  등급하고 진보적인 기준을 만들어가는데 사용되고 있는곳으로 거기서 100점 만점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윗사진: 동성애 인권단체들이 조바이든과 카말라를 축하하는 셔트만듬

3. GovTrack (초당파적 단체) 의 분석에 따르면 그녀는 2019년에 가장  liberal한 극좌파의 상원의원이었으며,  역사상 지금까지의 정치 전력상 최고 좌파중 한명으로 뽑혔습니다.   이유중 하나는,  그녀가  초당파적인(non-partisan) 입법 과정에서 “다른 상원 민주당원들에 비해 가장 적게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한예로, “해리스가 후원하고 지지한 종 471개의 법안 중 겨우 15% 미만이 민주당 소속이 아닌 발의안에 참여”라고 지적하며  그 뜻은,  해리스 상원의원은 거당적 중요 사안에는 침묵하며 줄곧 자기가 속한 민주당 의원들의 입법안에만  동의하고 지원한 것입니다.

4. 진보 언론인 뉴욕타임스는 카말라 해리스에 대해 “pragmatic moderate –  의역: 현실적이고 중립성을 지키는 정치인“ 라고  표현했는데,  진보 언론기관의 대단한 미화능력입니다.       

5. 폭스뉴스에서는,  뉴욕타임스가 해리스 의원을 ” pragmatic moderate “라고 표현한 것에 대하여  ‘정치전력 리포트들보다 자신들이 더 잘 아는가’ 라고 꼬집으며 그녀의 극좌파적인 정책들을 나열했습니다. 

6. 폭스뉴스에서는,  뉴욕타임스가 해리스 의원을 ” pragmatic moderate “라고 표현한 것에 대하여  ‘정치전력 리포트들보다 자신들이 더 잘 아는가’ 라고 꼬집으며 그녀의 극좌파적인 정책들을 나열했습니다. 

7. 캘리포니아 수도의 유력지인The Sacramento Bee언론사의Taubere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카멜라 해리스가 내렸던 정책들과 입법결정들을 분석한 우리의 조사 결과는 뉴욕타임스가 말하는 “pragmatic moderate” 이라는 그녀의 이전 경력과 반대된다. 그녀가 지방 검사와 법무장관으로 있었을때의 그녀의 행동이나 현 상원의회에서의 정책 제안들까지 어떤 부분이 바이든 행정부에서 더 크게 반영될지는 좀 더 두고 보면 알게될것이다.”

부인할 수 없는 국회 입법 및 의정 활동들 과 정책(Policy) 들!

주류 미디어가 Kamala Harris 민주당 부통령 후보에 대해 어떻게 포장하여 언급하던지 상관없이, 그녀는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부통령 후보”라는것은 그녀를 지지 하는 사람들도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국회 입법 및 의정 활동내용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립적 위치의 의원 조사기관의 발표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성경적, 보수 가치를 위해서는 한번도 나선 적이 없는 해리스 부통령 후보입니다.

지난 오바마처럼 말로는 자신을 크리스천으로 표방했던 것처럼, 그녀의 정책과 의정활동은 다른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다시 속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그녀는 “여자 오바마” 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봅니다. 앞으로 부통령이 된다면 앞이 훤하게 내보이는것입니다. 그래서 조바이든은 이름만 대통령이지, 사실상 카말라가 대통령역할을 할거라는 언론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조사한 결과 역시 저들이 말하는것을 확인시켜줍니다.

카말라 해리스 의원은, 저희 크리스천들이 가장 소중하게 간직하는 성경적 원리원칙이며 살믜 가장 기본이 되는, 성경적 결혼관, 가정관, 생명의 존엄성, 신앙의 자유, 미국 헌법존중 과 어긋나며 정반대의 정책들을 펼쳐온 인물입니다.

기본과 Foundation 이 국가적으로 무너지면 전도, 선교, 구제도 매우 어렵게 될것입니다.

“If the foundations are destroyed, what can the righteous do?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시편 11:2-3

전체적인 내용은 여기링크를 누르시면 보실수있습니다.  :  http://tvnext.org/2020/08/kamala-harris-democratic-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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