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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받고 있는 언론과 종교의 자유

기독교 서예가가 동성 결혼식 청첩장에 붓글씨 써줘야 한다는 법원!

아리죠나 주 Phoenix 시에서 공공장소, 직장 및 주택에서 성적 취향 차별을 금지하는 조례가 생겼습니다. 이 법을 어기는 사람은 하루에 $2,500 벌금과 6개월 감옥에 가게 됩니다.

Joanna Duka와 Breanna Koski는 Brush & Nib studio 주인이며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나 시 주례는 이들이 동성 결혼식 청첩장에 붓글씨 쓰도록 요구하고 또 그들의 결혼에 대한 신념과 일치하는 예술만 만들 수 있다는 말을 동성애자에게 못하게 돼 있습니다. 종교적 자유만 위반하는 것이 아니라 언론의 자유까지도 위반하는 것입니다.

Duka와 Koski가 종교적 자유를 방어하는 단체 Alliance Defending Freedom (ADF)를 통하여 5월에 이 조례에 대한 법정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Karen Mullins 판사가 그들의 요청을 거부하였습니다. 도리어 Mullins 판사는 이들이 동성 결혼식 청첩장에 붓글씨 쓰는 것을 동성결혼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터무니없다고 했습니다.

ADF 변호사 Jonothan Scruggs는 주장하기를 Phoenix 조례는 언론과 종교의 자유를 위반한다고 했습니다. 서예가들이 그들의 신념에 일치하는 예술을 만든다고 감옥과 벌금으로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Scruggs 변호사는 법원의 결정을 호소할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운동 선수가 자기의 신념을 따라 미국 국기를 모욕되게 하는 것은 괜찮고 기독교인이 신념을 따라 동성 결혼 서비스를 거부하는 것은 불법이라면 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종교적 자유를 위해 기도하고 선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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