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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보는 동성애의 실체 2

가치관 전쟁 27                                   July 30, 2013

By 새라 김 사모 – 설립자,공동대표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 (TVNEXT.org)

한인대표 , Christian Coalition for California

의학적으로 보는 동성애의 실체  2

동성애는 “선천적” 인것이 아니다.    

동성애자들의  주장 1:  I am born this way. 자신들은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를 하도록 신체구조 와 두뇌가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비성경적인 노래들만 부르는 가수,  레이디 가가 는  한국까지 가서 다음과 같은  노래로 한국의 청소년들의 가슴과 생각들을 흔들어 놓고 돌아왔다는데, .  레이디 가가의노래 가사중 이런 내용이 나온다.    “나는 본래 태어날때부터 이런거야.  나보고 뭐라고 하지마.  이렇게 태어나게 하신분도 하늘의신이야. 그러니,  다른사람 눈치보지 말고 네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하늘의 신이 창조한  아름다운 그모습 그대로” 라고.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자녀들에게 잘 알려주어야 할것은,  동성애자들  거의  대부분은  그들의  청년 또는 성인이 된 후 동성애자가 된다는것이다.   많은 동성애자들중,  사실상은 동성애자가 되기전에   이성과 결혼도 했봤고,  자녀들도 있고,  이성교제도 해봤던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동성애자들의  주장 2:

그들은  두뇌의 특별한 구조에 의해,  혹은 태아기 때 에 성호르몬 이상을 겪어서 동성애를 하도록 자신들의 신체가 형성되었고 주장한다.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성호르몬이나, 두뇌 구조가 다르기때문에,  자신들은 동성애로 태어났다고  얘기 하는 이유는   1970년대에서 1990년대초의  잘못된 의학추측에 의한 발표들 때문이다.   그당시 의학 발표에 의하면,   태아의   8주에서 24주에 는  남성호르몬 증대가 일어나서,   남성 두뇌에 영향을 주고,    그 시기에 성호르몬 이상으로 남성이 동성애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는 의학적 추측이 발표되었었다.      또 다른 잘못된 의학적  추측은 그당시에,  두뇌 구조는 보통 임신 기간에 정하여져  일생 변하지 않고,  성적지향도 두뇌에 의해 한번 정해지면,  평생 변하지 않는다라고 발표하면서,  동성애들의 선천성은 바로 이렇게 평생변하지 않는 두뇌의 구조에서 오는것이라는  의학적 발표들이 있었었다고한다.  

의학적 조사의 진실:

다르게 만들어진 두뇌와 호르몬이상으로 동성애자가 된다??? : X틀림.

Dr. Neil Whitehead 왜에도, 최근 검증되어진 의학적인 사실들은,  임신 24주 이후에 성호르몬이 멈추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 번 성호르몬 증대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따라서,  태어났을 때 남녀 두뇌가 크게 다르지 않을뿐더러,  태어난 후에는 남녀 모두 환경 영향을 받아 두뇌발달에 변화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태아들뿐 아니라,  성인 두뇌도 경험, 습관, 훈련 등으로 변화됨이 두뇌촬영으로  의학적인 확인이 되었다.     따라서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두뇌,  즉 평생 변할수 없는 동성애 두뇌구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주장은 결코 맞지 않다는 의학적 결론이 나오게 된샘이다.

증거:  동성애가 선천적일수 없다는 의학적사실을 가장 잘 뒷바침해주는것은  동성애자였던 많은 사람들이 정상인으로 돌아오는것을 볼때 또한 알수있다.   왜냐하면,  두뇌구조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들의 선택” 에 의해 동성애가 되었기에 다시 정상인이 될수있을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또한 알아야 하는것은,  우리가 볼때 “그들의선택” 이지만, 어떤 동성애자들은 진심으로 그들이 그렇게 태어났다고 믿고있기때문에(여러이유가 있는데, 그 설명은 다음에)  그들과 대화할때는 그들을 먼저 배려하며  존중해줘야 대화를 계속할수있다.

쌍동이 연구결과:   

2000년도에 호주 국가가 가지고 있는 기록을 사용하여 무작위로 쌍둥이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남성 일란성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은 11%이였다고 한다.   쌍둥이는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출생하기 전에 자궁 내에서 동일한 생물학적 영향을 받고, 같은 부모와 환경 하에서 자라났기에 동일한 후천적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동일한 유전자를 갖고 동일한 선천적, 후천적 영향을 받은 일란성 쌍둥이의 일치율이 11%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은,  유전적, 선천적, 후천적 영향을 모두 합쳐도 동성애자가 되는데 는 매우 작은 효과를 준다는 것을 나타낸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 사실에 의하여서도,  동성애는 유전도 아니고 선천적이지도 않다는 분명한 것이 의학적으로 밝혀진 샘이다.

왜곡된 의학연구자료와 정정된 연구자료들

잘못된  발표: 1991년에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교수를 하던,  스스로가 동성애자였던  Dr. Simon LeVay(리베이) 라는 박사는 Science라는 잡지에 남성 동성애자 시상하부의 INAH-3 영역(두뇌에서 성적 감각을만드는곳) 이 여성과 비슷하다는 결과를 발표하였었는데, 그의 연구대상자들은 그당시  이미 AIDS 가 걸린 19명의 게이 남성들의 두뇌와 정상인인 남자들 16명과 6명의 여성들을 비교하여서 나온 결과였다.  여기서 잘못된 것은,  에이즈가 걸린 사람들의  두뇌는 저절로 줄어든다는것이다.  따라서, 이미 에이즈가 걸려서 나중에는 죽게 된 19명의 사람들의 두뇌와 정상인들의 두뇌는 비교할수 없는 것이였다는 사실이다.  즉,  사과와 나무껍질을 비교한격이 된다는 의미이다.

정정된 사실:  2000년에 Byne 과 그팀이 다시 같은 영역을 조사했을때는  시상하부에 있어서 INAH-3 영역 크기가 남녀 차이는 있지만, 남성 동성애자와 남성 이성애자 차이는 없었다는 의학적 사실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연구때는 더 많은 사람들뿐 아니라, 연구대상에 있어서 남자, 여자, 동성애자, 이성애자 가 누구인지 모르게 하고 연구를 했었기에, 이들의 연구결과과 훨씬 사실적이라고 발표가 되었다.

잘못된 발표: 남성 동성애자의 두뇌가 여성과 비슷하다?    X.  틀림!!

정정된 사실:  의학적 연구에 의하면,   두뇌에 자극을 가하면 특정 신경회로가 강화되고 사용하지 않으면 그 신경회로는 제거된다고한다.  예를 들면,  기타나 악기를 를 많이 치는 손가락에 관련된 두뇌는     그  부분이 커진다고 한다.  즉,  많이 사용하는, 또한 많이 훈련 하는행동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이 경우에는 그들의 두뇌를 죽은 후에 살펴보면 일반인과 좀 다르게 나온다고 한다.  마치,  회사가기전에 날마다 들리는 Peet’s coffee  집에,  어떤날은,  회사에 가지않는날인데도,  나도모르게 그리로 운전하고 있는거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 계실겁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성적지향에 깊이 빠지면 선천적인 것처럼 느껴질수있는데,  사실상,  그 성적지향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훈련을 하였기에 선천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동성애를 유전 또는 선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들:

첫째, 동성애를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몸이나, 두뇌구조를 갖고 태어났다고 듣기도 했으며, 그렇게 생각해서 자기합리화가 되어있을수 있다.

둘째, 동성애를 끊으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실패함으로써 자신은 동성애를 할 수 밖에 없는 몸을 가졌다는 착각을 할수도 있다.

셋째는,  킨제이, 해머, 리베이 등의 동성애자인 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때문이라고 할수있다.

동성애 학자들의 온삶을 바쳐 싸우며, 연구하여 쌓아올린 그들의 업적이 지금의 “동성애 유행” 을 낳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들이  한쪽으로 치우쳐지고, 왜곡된 사실들을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도운것은 “자유주의 미디어” 였다.   미디어와 그들이 손을 잡아  진짜 의학적 사실들은 제거하고,  그들이 알리기 원하는 것들만 알렸기에, 그런 왜곡된 정보가 바로 지금의 일반인들(동성애자들을 포함)에게 깊이 뿌리박았다고 할수있다.

오늘의 결론:  동성애는 지난주와 오늘 말씀드린거처럼 “유전적” 이지도, “선천적” 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들은 여러이유로 그렇다고 믿고 또는 그렇게 믿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들중 이성애자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지금은 이제 젊은층에서 너무나도 학교와 정치에서 동성애를 정상화 시켜서 마치 COOL 한것처럼 홍보를 하기에 일부러 동성애자가 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사실상 진짜 동성애로 살고 있는 사람들중에는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며, 도움을 받아서 이성애자들이 되어 다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크리스천들이 이들의 실체에 대해서 의학적, 성경적 차원에서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알고난다음에 더 중요한것은, 이들의 회복과 돌아옴을 위하여 사랑으로 기도해주며,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하심이  이들의 삶을 변화시켜주시도록 ,  이들을 어떻게 우리가 크리스천 공동체로 데리고 올수있을지,  그들을 다시 주님께로 데려올수있을지, 그들을 다시 건강한 성정체성을 가질수있도록 도울수 있을지 기도하며 고민해보아야 하는 과제가 바로 저희앞에 놓여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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