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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서 부족 – 6월 11일까지 더 많은 청원서 필요 (Parental Rights in Education)


아는게 힘이다!  PRE  특별 시리즈              2012년 5월 2일

By 새라 김 사모 – 설립자,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 (TVNEXT.org)

한인대표 , Christian Coalition for California

다음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전쟁,  치열한 “가치관 전쟁” 의 한 몫을 감당하는 Parental Rights in Education (PRE) 는  6월 11일까지 계속 됩니다. 

1차적으로   4월 20일까지 국민 투표 (ballot)  가능성을 검토받기 위해  새크라 멘토에 보내진 PRE 서명운동을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열심히 뛰어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교역자님들,  그리고 한인 사회의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가치관 전쟁은 계속 되어지 지만,  우리 모두의 수고는 절대로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이번 PRE  1차 과정에서,   짧은 2개월 반동안,  한인 분들께서  저와 김태오 목사님께 보내주셔서 저희 임마누엘 장로 교회 분들과 TVNEXT 팀과 함께 며칠 밤낮으로 검토하여 새크라멘토에 보낸  서명들은  총 19, 000개가 넘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숫자만 리포트 해주시고  직접 PRE 본사로 보내진 한인분들 서명까지 계산 하면 총 24,000개정도쯤으로 예상합니다.   짧은 시간에 이 많은 서명들을 받아 주신 모든 수고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립학교에서 부모의 자녀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자 하는PRE,  18세 미만의 낙태때  부모의 허락을 먼저받아야 하는  CPR(Californians for Parental Notification),  SB48을 뒤집는  Class Act 서명운동을 위한 한인 교회 와 한인 지역 의 활동은 참으로 눈부셨습니다!!

특별히 남가주쪽에서 눈부신 맹활약과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해 주신 남가주 교회 협의회 와  미주 복음 방송국(KGBC)을  중심으로 하여  함께  협력해 주신 많은 교회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  늘 성실하게  열심히 협력해주시는 JAMA  선교팀과  귀한 선교단체들(SON MINISTRY 등),    이번에도 열심히 뛰어주신 오렌지 교회협회와 제가 살고 있는 북가주의 북가주 교회 협회,  무려 8,000개가 넘는 서명을   헌신적으로 받아주신 남가주의  “ 주님세운교회”의   성도님들 과  마케트와 거리에서  직접 발로 뛰어주신 예수님의 발닦으시던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여호수아와 같은 교역자님들,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과 같은 용기와  믿음으로  수백, 수천개의 서명을 받아주신 기적을 만들어내신  성도님들,  그리고 열심히 기사를 써서  내보내주신 모든  기자님들과 신문사들,  미디어분들…..

모든 분들의 아름다운 수고는  죽음을 향해  돌진하는 어둡고  혼돈스럽기만 한 21세기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을뿐 아니라,  밝은 소망의 빛과  회복시키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주는 최고의 소중한 일을 감당 하여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민 한인 100년이 넘는 역사속에,  그동안은 먹고 사는것에 너무 바빠서 내 가정, 내 교회가 잘되고 성장하는것에만 집중하느라고  조용하기만 했던 Korean 의 목소리와  사회와 국가에  대한 관심도가   STOP SB48 이후 다시한번  캘리포니아의 주류사회와 단체들에게  attention  을 받으며,  잠잠히 숨겨져 있던 한인들의 힘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아주 귀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우리들의 자녀와 다음세대를 가치관 전쟁에서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교회들이 하나가 되고,  기성세대가 한마음이 되어  이렇게 한 목적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뛴것은 Prop. 8 때 와 STOP SB48 때 그냥 “서명운동” 으로만  참여한 것 이후,  새로운 발의안까지  만들어 처음부터  직접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며  한방향을 향해  전 국민이, 다민족들이  함께 뛴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따라서 너무나도 귀한 거룩한 수고를 하셨다고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들이 갈길은 먼듯 합니다.   미국의 회복을 위한 더많은 진실된 회개 기도와,  서로의 협동과,  더 많은 교회들의 하나됨이 필요하기에,   하나님께서 이런 위기를 주실때마다 이제는 기대 또한 더 커지는듯 합니다.

PRE 의 진행과 그 다음 단계………

1차적 PRE 의 진행과정은 4월 20일로 끝마치지 않고 미달된 유효서명의 숫자만  더 채워서

6월 11일까지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아직 서명을 하실수 있는데 못하신 분들은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서명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미 하신분들은  다시 서명 하시면 안됩니다.   혹시, 내가 서명을 엉터리로 했다고 생각하시는분만 다시 하세요.

2 차적 PRE 의 전략은  STOP SB48 때와 달리,  1차때의 모든 표를 무효화 시키지 않고 2차로 연장전을 할수있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많이 모일수록 유효 서명 숫자에 대한 기회가 많아지므로 미달된 유효서명 숫자에 신경쓰지 마시고  기회가 될때마다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무리하시면서 받으실필요는 없습니다.

주로 무효화 된 서명의 가장 큰 이유들은 missing information, missing circulator’s information or the signature때문이였습니다.  그다음은 청원서 싸이즈가 완전 다르든지,  또는 복사(copy)를  해서 지저분하고,  스캔을 한것들이 무효화 되었습니다.    최대한으로 무효화를 줄이고자 하였어도 도저희 할수없는 것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PRE 발의안 준비과정을 통해서 얻은 것들  

6월 11일까지 연장된 PRE 와 앞으로 7월까지 서명할 Class Act 서명운동을 통해 여러 가지로 선한 기회들을 주님께서 많이 주셨습니다.   1) 우선은  한인 사회뿐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도 동성애의 심각성과,  가정의 가치관, 영적 가치관 전쟁에 대해  깨닫는 귀한 교육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 한인교회들뿐 아니라  다민족 교회들까지 함께 연합하고, 뭉치며 나라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기회가 더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3) 유권자 등록자가 더 많이 생기셨습니다.   유권자 등록은 2012년에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11월에 있는 선거때  하나님의 사람들과, 대통령이  뽑히도록 꼭 기도하며 투표를 하여야 하기때문입니다.

지금의 정권과 오바마 대통령은 너무나도 많이 동성애 를 옹호하고 지지하며,  낙태 또한 크게 지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고  이슬람과 그 종교에 아주 매우 우호적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그들의 자금이 많이 정치 자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점이고요.

따라서,  영적 전쟁,  “가치관 전쟁” 은  계속 됩니다.  이제는 동성애뿐 아니라 “성전환자”  “남녀 분별하지 않는”   너무 많은 말도 안되는 성적 혼돈을 가지고 오는 수많은 법안들로 캘리포니아와 미국을 더 짙은 어두움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PRE, Class Act 의 서명운동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서명운동으로만 만족해서도 안됩니다. 

우리의 전쟁은 에베소서 6장에서 말씀하듯이 육신의 싸움이 아닌 치열한,  보이지 않는 영적싸움이기에,   문화와 정치, 또는 Human Rights 이라는  화려한 가면을 쓰고 슬며시 우리 가정과, 어린 자녀들의 영혼을 빼앗아가고 무너뜨리고자 하는 사탄의 전략에 맞서서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주님의 전략만으로 싸우며 승리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의 백성들은 계속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며,  지금 우리가 어떤 때에 살고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 거기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구해야 하는 할것입니다.

저희 TVNEXT.org (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 은 한인사회와 저희들의 가장 소중한 신앙과 가치관 을 지키고 그 신앙을 저희들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다음 세대까지 전달해고 일깨워 줄수있는 다리역할을 계속 기쁘게 감당할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여러가지로 후원 또한 부탁드립니다.    연락처는 TVNEXT.ORG@gmail.com 으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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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원서 작성법 읽기:

  1. 정확하게 작성하시지 않으면 무효처리가 됩니다!

2.     청원서 내려받기:

  1. 1~2인용 청원서 내려받기 (PDF) (레터 싸이즈 좋이 사용!)

  2. 1~7인용 청원서 내려받기 (PDF) (리걸 싸이즈 종이 사용!)

  3. PDF 문서를 열기 위해 Adobe Reader 프로그램 (get.adobe.com/reader/)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3.     청원서 인쇄:

정부에서 제공하는 청원서와 여백(margin) 등 모든 부분이 같아야 청원서가 인정됩니다

  1. 인쇄(Print) 방법: 인쇄 때 올바른 인쇄용지(보통 여러 명 서명용은 “리갈(legal)” 크기 용지 사용)를 선택 후, “Scaling” 옵션을 “None” (인쇄 가능 영역 – “없슴”)으로 고르신 후 인쇄해야 정식 크기가 나옵니다. 무제한 인쇄 가능

  2. 복사(Copy) 방법: 인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복사를 원하실 경우, 컴퓨터로 청원서를 인쇄한 것을 복사할 때 무제한 복사가 가능합니다. 여백이 인쇄한 것과 같은지 확인해주세요. (복사한 종이를 다시 복사하거나 공란이 채워진 청원서를 복사하여 사용하면 무효처리 됩니다)

4.     서명 조건 확인

  1. 서명자는 캘리포니아주의 유권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평생에 한 번만 하면 됩니다)

  2. 시민권이 있지만, 유권 등록이 안 된 분은 유권 등록을 먼저 하시고 바로 서명할 수 있습니다. 단, 유권자 등록양식을 우체국이나 도서관에서 받아서 작성하시고 (온라인으로 하지 마세요) 유권자 등록양식 서명란 옆에 있는 빨간색 “고유 번호”를 à 청원서 서명하는 곳 왼쪽 네모 칸에 적어 넣으셔야 합니다.

5.     서명하기 / 서명받기

  1. 검은색 펜만 허용 (Black ink ONLY)

  2. 청원서 한 장당 하나의 카운티에 유권자 등록을 한 분들만 서명 가능 (카운티별로 청원서를 따로 만들어서 서명하세요. 만일 다른 카운티에 사는 분이 있으면 그분은 새로운 서명지에 서명하세요)

  3. 이름은 시민권에 있는 이름을 깨끗이 활자체로 써야 합니다

  4. 주소는 유권자 등록이 되어 있는 주소를 깨끗이 활자체로 써야 합니다.

  5. 주소에 CA를 적지 마세요!!

  6. City를 약자로 쓰지 마세요

  7. 우편 사서함 주소(PO BOX)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8. 지정된 난에 이름과 주소를 적어야 유효합니다.

  9. 반듯이 서명이 있어야 합니다. 시민권에 있는 이름 모두를 사용해 서명해주세요

6.     “전달자(circulator)”, 서명을 모으시는 분의 정보를 기재

  1. 모든 청원서는 전달자의 청원 선언서가 첨부되어야 합니다. (EC 104, 9109)

  2. 위의 5번과 똑같은 방식으로 이름, 주소, 싸인 하세요.

  3. 서명을 처음 받았던 날짜와 마지막 받았던 날짜를 표기하십시오.

  4. 전달자는 선언서에 자신의 서명을 한 뒤, 바로 서명한 날짜와 서명한 곳을 작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7.     작성된 청원서 배송

  1. 작성 완료된 청원서를 우편으로 가능한 한 빨리 명시된 주소로 보내주세요.

  2. 한인분들은 6월 2일까지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한인들 참여율 조사에 큰 도움이 되며, 검토 후 명시된 주소로 보내집니다.


Pastor Tae O Kim (or Sarah Kim) Immanuel Presbyterian Church 4435 Fortran Dr.  San Jose, CA 95134

  1. 외국인들은 청원서를 밑의 주소로 직접 보내주시도록 해주세요:

Parental Rights in Education 3407 Arden Way Sacramento, CA 95825

한글로 도움이 더 필요하신 분은 tvnext.org@gmail.com 으로 문의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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