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첫 무슬렘을 DC 미국 지방 법원의 연방 판사로 지명했습니다. Abid Qureshi는 파키스탄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공부하고 10년 동안 변호사로 일했습니다. Qureshi가 판사로 일한 적은 없으므로 명확한 기록 검사가 불가능하지만, 그가 변호사로서 무슬렘의 권리를 방어한 기록과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이 그의 지명을 축하하는 것은 우려할 이유입니다.
가장 큰 우려는 이슬람법 (샤리아법)에 향한 Qureshi의 충성이 그의 미국 헌법을 보는 관점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그는 사우디 정부를 대표하여 사우디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샤리아 준수 K-12 학년 이슬람 학교를 방어했습니다. Qureshi는 또한 2명의 무슬렘 영화 제작자들을 대표하여 뉴욕 지하철 시스템에 배치하는 이슬람 광고를 방어했습니다. 이 광고는 미국에 이슬람을 두려워하는 것을 전투 (“combat Islamophobia”)하기 위해 만든 영화는 광고하는 것이었습니다.
Qureshi의 지명을 미국 이슬람 단체들인 Council on American-Islamic Relations (CAIR) 와 Islamic Society of North America (ISNA)이 환영했습니다. CAIR과 ISNA는 하마스 테러 조직과 관련 있는 Muslim Brotherhood에서 시작한 조직들입니다.
Qureshi이 연방 판사가 되기 위해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을 미국 국회에서 확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의 이슬람 관계와 사우디 정부와의 관계 때문에 미국 국회가 확정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미국 헌법보다 샤리아법이 너 높은 법이라고 믿는 사람이 판사가 돼서는 안됩니다.
대통령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판사를 지명하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명한 사람 중에서 국회가 329명을 확정해서 판사가 됐습니다. 2명은 미국 대법원 판사, 55명은 항소 법원 판사, 268명은 지방 법원 판사, 4명은 국제 무역 판사가 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된 연방 판사들로 인해 그의 진보적인 의제를 나타내는 미국 사법부로 개혁됐습니다.
미국 헌법을 존중하며 헌법적인 기독교 가치를 보호하는 판사를 지명하는 대통령이 꼭 되도록 모두 선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