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에서 통치를 시작할 때 11살 소녀였었던 Kitty Werthmann은 지금의 미국을 보면 걱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을 경고하여 끔찍한 역사가 또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며 다음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대선을 앞두고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나치 독일에서 일어났었던 일들이 너무 유사해서 가히 충격적이라고 했습니다. 히틀러가 압도적인 지지에 의해 대통령으로 선출 됐을 때 Kitty는 11살이었지만 그때의 모습이 지금 오바마 대통령 행정부와 비슷했었던 것을 기억하고 두렵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1938년 3월 선거 직전의 독일에서의 의 폭동과 총격 사건 및 혼돈이 지금 미국의 Ferguson과 Baltimore보다 더 심해서 독일 정부는 당시 그 구실로 선거를 한 달 정도 지연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침공하고 그 후에 선거했을 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이긴 것입니다. 나치 독일 때처럼 오바마 정부가 흑인 우월주의자 (BLM) 종류의 폭동을 일으켜서 미국인의 안전을 위해서 선거를 연기한다고 하며 총기를 규제하고 힐러리를 이기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바마 정부와 힐러리 클린턴 캠페인처럼 히틀러 정부도 정부 관공서의 직업 확장을 통해 많은 직장을 늘렸습니다. 이것은 경제 성장이 아니라 정부의 성장입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지금 오바마가 하고 있고 힐러리가 앞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히틀러는 종교를 몰아내고 히틀러와 정부를 숭배하게끔 했습니다.”
힐러리는 오바마케어를 포함한 오바마의 정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itty가 경고하기를 “히틀러 전에는 아주 좋은 의료 서비스가 있어서 미국 의사들도 비엔나의 의대에서 공부를 하기 위해 찾아올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히틀러가 무료 정부 의료 서비스로 바꾸고 모든 의사들은 정부 직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독일 시민 소득 세금을 80%로 올렸습니다.
히틀러는 독일의 모든 총을 정부에 등록하도록 해서 총의 일련번호로 총기 범인을 잡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은 충실하게 등록하였지만, 곧 경찰은 시민들의 총을 모두 정부에게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미국도 같은 이유를 말하며 총기 규제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한 일들과 힐러리가 하겠다고 하는 일들은 그들의 아이디어가 아닌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교재를 따르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히틀러와 Karl Marx가 그들의 조국을 파괴하는 데 사용한 것과 같은 계획입니다.”
미국 시민이 역사를 인식하고 나치 독일의 파괴를 교훈으로 삼아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기를 바란다고 Kitty는 말했습니다.
영문참조: http://madworldnews.com/hitler-survivor-prophetic-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