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d on a True Story:
꼭 꼭 가족들, 자녀들과 함께 가서 보세요!
미국의 가장 큰 낙태 대기업인 Planned Parenthood(PP) 에서 Director 로 오랫동안 일하다가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회사를 나온 Abby Johnson 이라는 여성을 통해 이 영화가 만들어졌습니다.
Planned Parenthood 는 변태적인 성교육을 “건강한 성교육” 으로 둔갑시켜 공립학교에서 초청 강의들을 통해 우리자녀들을 세뇌시키며 , 무엇보다 낙태되기 직전의 태아 body part 까지 팔았던 것이 발각되었던 비도덕적인 기업이자 단체입니다. 당시 오바마행정부에 의해 그들의 태아살인이 덮어지기는 했지만, 이런 사실들이 드디어 영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PP 의 끔찍한 태아살인 사실과 여러 사악한 행위들을 혼자만 가슴에 묻고 Planned Parenthood 를 조용히 고만두려고 했었지만, Planned Parenthood (PP) 는 오히려 PP 의 모든것을 알고있는 Abby Johnson 이 회사를 사임하는 것에 위협을 느끼고는 , 그녀를 여러번 협박까지 하게 됩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Abby Johnson 은 거의 목숨을 걸고 자신과 같은 사람, 그리고 PP 에서 거짓 정보를 받고 낙태를 선택하는 피해자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영화를 함께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의 영화들은 보통 영화관에서 오랜 기간 상영을 하지 않으니 3월 29일 개봉했을 때 기다리지 마시고 보시기를 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BLWpKbC3ww
Movieguide(가족 영화 리뷰): https://www.movieguide.org/reviews/unplann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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