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Pence(마이크 펜스) 는 부통령 후보로서 자신을 미국에 소개했을 때 “저는 먼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며, 보수적이며 공화당원입니다”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그는 인디애나의 주지사로서 종교적 자유를 위해 싸운 신앙을 존중하는 사람으로 미국 기독교인들의 신뢰를 받았고 선거 전에 말하기를, “만약 저에게 부통령으로 섬길 특권을 주신다면 미국을 하나님 아래의 한 나라로 연합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기도처럼 매일 지혜와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미국인의 잠재된 무한한 능력을 믿고 하나님이 아직도 우리의 땅, 미국을 고쳐주실 수 있는 것을 믿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인수위원회팀 총책임자로 펜스로 세웠습니다. 펜스는 워싱턴에 변화된 정치를 구현할 가장 높은 자격을 갖춘 성공적인 지도자들을 세우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트럼프가 펜스에게 새로운 내각을 조직하는 영향력을 준 것이며 앞으로도 백악관에서 특별하고 중요한 역할들을 담당할 것을 예시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펜스가 트럼프에게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알리게 되고 또 보수적인 국회의원들과 함께 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펜스의 어깨에 올려지는 책임또한 매우 커질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크리스천가정에서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자신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게 된것을 더 감사히 여긴다고 이야기하는 인물입니다.
우리들은 기도의 책임이 있습니다! 지난 8년간 너무나도 심각하게 무너진 성경적 가치관과 반기독교적인 사회문화들을 마이크 펜스가 트럼프대통령과 함께 하나씩 지혜롭게 잘 회복시키고 세워나갈수있도록 이제는 우리에게 막해한 기도의 책임이 더 크게 주어졌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안 좋은 마음이 있었던 기독교인들도 펜스는 다 존경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펜스가 처음에는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사이였지만 함께 대선 캠페인을 치루며 트럼프가 펜스를 무척 신뢰하게 됐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겸손하게 구하는 펜스를 통하여 하나님 마음에 합한 새로운 정부가 세워지고 그들이 트럼프가 선악을 분별하는데 많은 권면과 기도해줄수이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미국은 지금, 트럼프대통령만으로 회복될수있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는 미국의 교회와 크리스찬들의 진실된 기도와 하나님을 다시 미국의 왕으로 삼는 미국정부의 성경적 가치관의 회복과 겸손함만이 미국을 회복시킬수있을것이기때문입니다.